그냥...
정치적이나 뭐 그런건 아니고 정말 사소한건데
그... 연설이나 발표하실때 발음이 가끔 새는 느낌이라고나 해야되나
예를 들면 할수 있습니다 -> 할슈 있습니다 같이 들리는 그런게 있어요
겁나 신경쓰임;;; 보통 이런거 담당하는 참모나 보좌관 같은 거 있는 걸로 아는데 영화보니깐
그외에는 불만같은 건 없어요... 라고 하고 싶지만
예전에 연설하실 때 TV로 보니까 그때 너무 좌우로 고개를 왔다갔다 시선 처리하셔서 좀 어지러움...
큰 결점은 아니지만
존경하는 분이니깐 조금 더 완벽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나이가 나이인데 완벽은 말이안되는거고 걍 장수나했으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