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질 하면서 드디어... 결혼후.... 어여쁜 딸이 나왔군요...
태어난지 5일 남짓된 사진 .......
이뻐죽겠습니다... 떵 싸는것도 이쁘고 냄새도 좋고 뭐 아직 50일도 안된 신생아나 다름없는...
그냥 다 좋네여 ㅎㅎㅎㅎ 새벽에 울때만 낸 몸뚱이가 좀 힘들지만 와이프가 더 더욱 힘든걸 알기에 전 옆에서 애 안고 달래주기만...
다행이 잘 자내여... 사랑스럽고 또 사랑스럽고... 루리눈팅만 하다가 오래간만에 마이피 들어와서 글 남기네여...
울 새끼 너무 사랑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