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트에 갔더니 해외 과자가 많이 늘었더라구요.
전에 맛나게 먹은 양키 버터링도 있길레 서슴없이 구입!
그리고 요즘 창렬이 이슈라 버터링의 가격을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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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일단 뭐 나트륨도 절반이고 건강에 좋은 국산 과자라서 그램당 가격이 비싼건
이해하겠어요. 근데 포장 박스가 왜 4배정도 차이가 나는거죠?
순간 그랑저링게 내려놓고 버터링 살뻔 했어요. 휴 속을뻔 했다.
서울은 눈 감으면 코 베어간다는 선조님들의 조언은 아직도 유효합니다.
*이거... 그런데 이미지를 글 사이에 넣을수가 없네요. 어렵다 마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