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er 하면 카바네리 엔딩이었나 오프닝 ninelie 부른걸로 처음 알았는데 목소리가 참 독특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찾아봤더니 좋은 노래 참 많네요.. 카타오모이 라던가..

작년에 나온 ONE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은거같네요. 신나는 분위기가 참 좋아요

오늘 업데이트로 미라마 추가에 최적화 업데이트 등등 꽤 대규모 업데이트네요..

7 쓰고있는데 그래픽 중옵에 프레임 최상 놓으면 어지간히 PC버전 못지않게 나오고..

조작이 조금 빡세긴 한데 전부터 배틀로얄류 모바일게임을 해 왔다보니 괜찮네요.

뭣보다 핵이 없는게 제일 좋음;

PC판 하면 한 게임 최소한 스피드핵은 무조건 있다보니 정나미가 떨어지는데 모바일에는 그런게 없으니 너무 좋네여...

빨리 한국어도 지원 해 줬으면 좋겠네요 ㅎ

나는 왜 초대 코드가 안 올까요..

누가 초대코드 남는거 없어요.. 사서라도 하고싶다.

3DS판은 한 5시간 하다가 3DS를 잃어버려서(...) 못하고있다가

며칠전에 맛폰용이 나와서 덥석 사버렸습니다..

방금 첫 기동 해봤는데 와 이거 완전 초월이식인데요?

그래픽이 훨씬 깔끔해졌고 프레임은 아무래도 가변 60에 드랍도 크게 거슬리진 않고

멀티 대전도 되고..

3DS판 업데이트랑 추가요소들도 죄다 무료로 즐길수 있나보더군요.

1900엔이면 거의 거저나 마찬가지인 기분..

일어 되시는분들에 몬헌 팬이시라면 필구라고 생각합니다

2G에 익스플로러에 스토리즈에..

폰이 몬헌기게가 된 기분인데 ㅎㅎ

요새 아침에 집 나서면서 매일같이 듣는 노랜데요...

흥겹기도 하고 가사도 재밌고..

마크 포스터 노래는 하나같이 다 좋은거 같네요. Au revoir 도 좋고..

뮤비도 참 재밌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