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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폰카로 찍은 사진입니다(아래에 차번호가 있어서 사진을 좀 잘랐습니다).
구름보니 칠색조가 날고 있는 모양처럼 보이길래 한번 찍어봤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디카 가져와서 찍을걸 갑자기 후회되네요.
아직 도망 안가고(?) 그 자리에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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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뭔가 셀것이 있어서 손바닥을 펴놓고 세려고 하는데 뭔가가 날아와서 제 손에 앉더군요.
뭔가 하고 보니 바퀴벌레였던 겁니다.
그대로 움켜쥐고 바로 화장실에 넣어서 물 내렸습니다.
항상 바퀴벌레 잡으려면 잽싸게 도망가서 잡느라 고생했는데 뭔가 날로 잡으니 뿌듯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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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모 잡지에 썼던 마리오 30주년 연재 기사 6부작입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거 모아서 단행본으로 내야 할 것 같다는 말까지 나왔다고 하네요.
다만 우리나라에서 그만큼 사줄지는 미지수라서&저작권 문제 때문에 결국은 무산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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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워밍업이었군요;;
그거 보면서 관련 사건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나 바뻐서 정보를 제대로 수집하지 못한 사람들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친절하게 구성한 총집편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조만간 터트릴 거 터트리기 전에 미리 예습복습 확실히 시켜둔 거였네요;
근데 지금 보면 아직 끝이 아닌 느낌;;
@Crash@ 친구신청
방금 싱크대에 잔반 남은거 털려고 꺼내는데...
거기서 그리마가 튀어나와서 제 팔을 기어올라왔습니다. ㅠ ㅠ
순간 놀라서 팔을 털어서 떨어뜨렸고 그리마는 어디론가 숨어버렸지만.. ㅠㅠ
지금도 팔에 뭔가 기어올라가는 감촉이...
으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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