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단 스미싱 사기
마침 타이밍 좋게 사촌 누나가 시집을 가는데 인터넷 청첩장인줄 알고 눌렸다가
40만원 가까이 당함 물론,,어떻게 빨리 눈치채서 돈은 돌려받음
2.두번째 휴게소 홍삼 사기
업자시키가 지들 물건 빼돌렸는데 가격 보이냐며 이가격인데 그냥 싸게 20만원에 주겠다
그러면서 사기침 부모님께 효도할 생각에 들떠서 20만원 정도 주니
다른 업자 새키들도 존나 꼬여서 이것도 이것도 얼마에 주겠다는거 필요없다고 뿌리치고 도망
집에서 검색해보니 가격 존망에 이런 사기 흔하더군요 ㅠㅠ
3. 이번에 당한 닌텐도 스위치
현재 진행중 썅
생각해보니 열받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