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양반이
경전철역까지 올수 있냐고 하는거임
싸게 올렸는데 사는 사람이 와야지!! 라고 생각만함
넵 제가 가겠습니다 함
7시에 거래 하기로 약속하고 역까지 터덜 터덜 걸어감
근데 이양반이 다와갈때 연락해서 밖에서 기다리시면 될껍니다 라고 했는데
개찰구 사이에 두고 거래하자고 함 교통비 2번 끊기기 싫다고
하아,,, 뭐 이런 진상이 다있나,,, 진짜 하고 거래를 하러감
그리고 거래상대를 만났는데!!!!
겁나 미모의 여인이 있는거임 'ㅁ'
그때 부터 저는 느꼈습니다 제가 다 잘못한것입니다 제가 집까지 가져다 줬어야 하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