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구할수가 없었던게 처음에 예구 받고서 정상적인 출시 날짜에 못 맞춰서 그때 사람들이 많이 취소 했나봐요.
독일에서 제작 한다고 했나? 불량이 나서 자체적으로 다시 생산 한다고 했었어요.
그 기다림을 못 기다리고 다들 주문취소 하지 않았나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때 반년인가 1년인가 기다린거 같은데
하나하나 가지치고 내려가보니 뿌리가 검언 유착이였을뿐...
뿌리를 치지 않고서야 그 나무가 멀쩡할리가..
문통이 인권 변호사 출신아닙니꽈.
과정이 과오가 있다면 언제든 뒤집힐수 있다 라고 하셨잔슴... 그러다보니 민주당은 법을 일일히 세세히 하나하나 지켜서 해나갈수 밖에 없죠.
지금 말씀 하시는건 에전에 그들이 그랬던 거처럼 국정원 검찰 군을 앞세워서 무소불위로 다 때려 잡으란 이야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