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케잌이니 뭐니 하는 이야기가 상당히 차별적이고 X같은 말이긴 하지만 일정부분 현실이기도 함.
남자는 어느정도 능력이 되면 딱히 능력 있는 여자를 원하지 않음. 그냥 이쁜 여자. 같이 살기 좋은 여자를 원함.
근데 이쁜건 나이가 깡패임. 남자는 어차피 가정주부하면서 여자 등골빨면서 살 일이 거의 없기때문에 은퇴시기까지
일을 해야 할 팔자니 자녀를 위해서나 본인의 만족을 위해서도 그냥 젊고 이쁘고 성격 잘 맞는 여자가 최고.
사회적 능력은 한참 후순위. 반면 여자는 남자를 부양할 마음이 없기때문에 능력 위주로 보고 본문의 여자들처럼
그런 능력 있는 남자를 얻기위해 청춘 바쳐서 스펙을 쌓았는데 결국 남자가 원하는건 그 바쳐진 청춘인게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