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0시까지 한기억이 나네요 정말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죠
토요일은 일찍끈난거 같고 나이묵고 든 생각은 저게 동물들을 통제하기 편한 시스템 이라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정신까지 교육시키면 뭐 아찔하죠
저러면 정말 내꿈을 생각할 시간이 없음 공부만을 위해 달려 대학에 와선
완전 방임주의로 이제 니맘대로 해라 하니
뭘 해야 할지 모름. 그때부터 방황시작 이죠
음... 저 고딩때는 우리 학교는 없어진 상태여서 3시에 마지막 수업 땡했네요.
좀 이르게 끝나긴 했는데 대신 희안하게 등교를 빨리하고 아침 자습이니 이딴거 없이 7시 반에 바로 수업 시작 ㅋㅋㅋ
주변 학교도 저와 같은 학년들은 거의 다 야자를 안했구요.
83년 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