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바로밑 카나가와현 가와사키시 미야마에구
전차로 도쿄 시부야까지 20분거리
근처에 번화가가 있고 살기 편리 인기있는 주택지역 (대략 부천 언저리와 비슷한 지역이라 함)
반년전에 신축한 2층짜리 주택
약42평 6LDK (방6 + 거실 + 식당 + 주방)
약12평 넓이의 거실 + 식사공간
반년 전 땅값 3천만엔 (약59평) 건축비 3천5백 총 6500만엔에 구입
당시보다 올랐을까 떨어졌을까?
2층 발코니 시야와 채광이 좋음
남측 경사면에 위치해 시세에 유리 북쪽일 경우 채광이 나빠 마이너스
경사면 주택의 경우 토대를 올리거나 깎아서 짓는 두가지로 나뉨
올려서 짓는 방식으로 됨
그래서 1층 밑에 바베큐장이나 창고 등 다용도로 쓰일 공간이 생김
깎아서 짓는 경우 1층이 어둡고 습기가 많아짐
약 5.5평의 트레이님룸
따로 출입문을 냄
부엌에도 따로 문을 내서 쓰레기 버리기나 이동이 편리
2층의 경우 나중에 리모델링 하기 쉬운 구조
플러스 평가
반년 전 6500만엔에 구입한 주택의 감정가는?
약 1억 상승
땅값 1200만엔 상승
건물가는 시간지나면서 떨어지는게 보통 200백만엔 하락
시부야역이 2027년까지 대대적인 개발로 주변 땅값에 까지 영향
당장 팔죠!
산지 반년 밖에 안됐잖아요?
팔고 비슷한거 또 사면 됨
유목민도 아니고 ㅋ
그리고 일본은 보통 3~4LDK가 많은데 저집은 무려 방만 6개
도쿄 평균 가격이라고 보기에는 많이 비싼 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