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이 어린이집에 다닌지 한 2주? 정도 됐어요.
처음으로 엄마랑 떨어진다고 아침엔 가기싫다고 울었다는데
뭐 요즘에는 '응 엄마 이따봐~'하고 잘만 논다네요.
ㅋㅋㅋ
몇일전에는 수영했다며~ 집에 와서는 자기가 수영복 빨래한다고
물 튀기고 있고.ㅋㅋㅋ
애들은 참 빨리 큽니다.
<과연 이 놈이 내일 축구보러 가서 가만히 앉아 있을까요?ㅋㅋㅋ>
주현대디 접속 : 1945 Lv. 40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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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용 ㅠ 애기들 구엽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