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정말이지 어느 곳을 불문하고 구타가 없는곳기 없었던것 같습니다.
뭐 학교도 예체능 말고도 기타등등에서 상당수 구타는 많았죠 대게 구타 하는 사람들
말은 본인이 혼나서 그로인한 화풀이 대상이 후배들 후려 패는거라 던가 보상 심이라고 변명아닌 변명을 늘어놓곤 합니다. 맞는 사람 입장 생각 않하고 오로지 본은들 스트레스, 화풀이 대상이 대는게 후배들이죠 후배들은 뭔 큰 죄를 지었다고 선배들 스트레스,화풀이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도통 모릅니다. 이런말 한다해서 알아 듣는 선배들이 있다면 다행인대....여튼 옛날에는 정말이지 무엇이든 불문하고 후배들은 걍 구타 대상이었죠; 씁쓸합니다.
아니 축구선수나 제데로 됬을런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