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대의 골동품을 기업에 기증하면 월 300만원 3년마다 차를 바꿔준다는 조건을 무시하고
자신의 골동품을 보고 어린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기위해 청주시에 기증한 남기석 할아버지.
기증하는 조건으로 박물관 매점에서 일을 함.
시장이 바뀌면서 박물관 매점에선 쫒겨나고 몇년뒤
박물관을 찾아가니 수십억대의 골동품인 우표 500장 골동품 30여점이 사라짐. 팔았는지 잃어버렸는지 알수없음.
현재 남기석 할아버지는 월 20만원 기초수급 생활중
한국에선 애국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