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는데 개독 종자가 보이는거 같아서 참 열받습니다
종교란게
정신으로 파탄나기 직전에 기댈곳 없는 사람이 기대는 마지막 안식처 입니다
근데 그걸 같이 아픔을 나누고 즐거움으로 승화는 못할망정
그걸로 돈이나 뜯고 막말로 지내들이 칭송하는 자들의 이름을 빌려 돈이나 뜯어서 지배 불리는 것들이 뭐가 좋습니까
아니라고요? 지금 한국만 봐도 딱 나옵니다
대통령이 종교를 가질 자유는 있지만 그걸 나라에 연관 시키면 안되는게 우리나라입니다
근데 지금 대통령 보십쇼 -_-
아 말이 안나오내
불교야 에초에 거이 혼자하는 종교니까 그러러니 하고 천주교 나쁜짓 하는거 못봄
진짜 여호와의증인? 소문만 들었지 실제로 본사람들은 존나 착했음
근데 이놈의 기독교(일부 사이비 새끼들)새끼들은 십일조니 뭐니해서 돈이나 뜯을생각이나 하고
존나 처음엔 괜찮고 에초에 목사도 괜찮았는데 초청오는것들이 돈에 눈먼것들 ...
아 여튼 존나 싫음 ...그래서 내가 부모님이랑 종교이야기는 절대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