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내용이..알바하고 난후 술한잔하고 새벽 4시에 택시타고 갔는데 연락이 끊낌..
그리노 이틀후 죽은채로 발견..하의가 벗겨진채로-_-;;
택시기사가 범행일 확률이 높다는데...
예전에는 이런 뉴스가 정말 가끔 있었던거같은데 요새는 정말 몇일에 한번씩 이런뉴스가
자구 나오네요..볼때마다..분노가 치밀고..욕이나옴...
전 두아들을 키우는지라 그나마 안심이 되지만 딸키우시는분들은 얼마나 걱정이될까요..
예전에 저도 대학생때 여자친구들 새벽까지 안놀고 일찍가는애들 이해못했는데..
부모가 되어보니..이해가됨..여자들은 일찍일찍 집에가야됨.-_-;;
험난한 세상..진짜..
지금은 청량리 같은곳이 없어진걸로 아는데 전 안가봤습니다 진짜로-_-;
그런것이 합법적이라면..범죄가 조금이라도 줄지않을까하는 머 이방법도
옳치않은것같기는하지만요..
먼가 해결방안이 없을까 참 씁쓸합니다..22세라던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