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싱글엔딩을 다본후..과거 철권시리즈가 궁금하여
플스2 중고까지 구입하면서 철권시디를 다모음..ㅋㅋ그리고 철권1부터 5까지 엔딩다봄..
대충 미시마 콩까루의 내용을 조금은 이해하게됨..
여튼 철권을하다보니 제가 느낀건데..스틱도잇지만 집안사정상 시끄럽다고 주변에서
모라해서 스틱사용을안하고있어서..포기하도 패드로만하고있네요..
패드로하다보니 패드로 정말 어려운 캐릭들은 역시 풍신류..데빌진, 카즈야, 헤이아치,
노말진.풍신류를 포기한이유는 역시 초풍이 안나가서ㅡㅡ;패드로 아무리연습해도
초풍이 안나감..그나마 카즈야는 6n23에서 6n3이되니 초풍이 잘나가는편..어렵다보니
풍신캐는 자연스럽게 안건드리게되고..
패드로 하기 그나마 할만한캐릭들에 손이가는..
그중에서도 제일 연습을많이한알리사.가끔몇판이기면 기분째지는듯.ㅋㅋ
여튼..철권요즘 너무잼있습니다.
시간이없어서 잘못하고있지만 psp로도출퇴근시에
열심히 하고있네요..언제까지 이재미가 느껴질지는모르지만 다른게임들보다는 꾸준히
하고있으니 확실히 제가 재미를 느끼는게임임에는 틀림없음...
기술 조합만 잘 하믄..머..대체적으로 쓸만한듯..
패턴에 헛점이 별로 없는 조합으로 밀어주시능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