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테소로 엑스칼리버2 사용중 너무 텅텅대는 느낌이라
고민고민 끝에 레오폴드 질렀습니다!
적축이 젤 맘에 드는것같아서 적축알아보다가 레오폴드 디자인이 적당해보여서 레오폴드로 알아보고,
텐키리스 / 풀배열 고민하다가 책상 넓게쓰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텐키리스로 결정!
오늘 무더위를 뚫고 용산까지 가서 일시불로 질렀습니다!
역시 돈값하네요...
이걸로 게임하니까 더 잘되는 느낌도 들고 ㅋㅋㅋ
제돈 들여서 산 키보드는 늘 텐키리스 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웨이코스 싱크큐? 텐키리스 청축으로 처음 기계식 입문했었는데
다시 제돈주고 산건 텐키리스네요
이번에는 텐키리스 각오하고 샀으니 오래 쓰기를 기대해봅니다!
좋은거사셨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