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하니 택배가 와있음.
오오오오~
하면서 포장 뜯고
박스 사각사각 열어본후 오오오오~
감탄 연발후
패드도 만지작 거려보고 본체도 꼼꼼히 둘러본후 다시 오오오오~
한후에 다시 패드 비닐에 넣고 본체 차곡차곡 조심히 다시 포장박스에 넣은후에
그대로 서랍장안쪽에 봉인....................................
게임할게 없다..-_- 그래 이런게 돈지랄이구나..
ps. 이거 본체박스에 포장라벨이라고 해야하나..
개봉하기전에 찢거나 컷팅해야하는 스티커식 말이죠..
플4는 원래 그게 음나요?
음... 그 박스에 업체 도장찍는것 때문에 잘 모르겠네요.
본체 유광 베이부분이랑 듀쇽4에 필름 부착을 고려해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