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동네분이 마침 그것도 직거래로 오신다고 하셔서
38만원에 판매했습니다. 4개월간 고이고이? 모셔놨던 구동조차 안해본녀석인데...
하반기 일정이 아주 빠듯할거같아서... 어차피 게임이 나와도 바로 못즐길거같아
판매했네요. 사실 판매도 팔릴려나..? 했는데 마침 바로 사겠다는분이.. 그것도 간편하게
직거래로 게다가 금상첨화인 같은동 주민분이셔서..ㅎㅎ
그냥 팔게 되었네요. 약간 시들기도 했고... 사실 이점은 수유 게임매장인
게임오버가 문닫은것도 아주 커요..쩝...
우짯든... 바로 밑에 쓴것처럼... 어차피 꽁돈??? 생긴김에.. 글픽카드나 사볼까요 에헤헤헿
770 가격이랑 떨어지는거같은데... 770 사볼까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