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에 대한 마무리가 될거같은 글입니다.
결과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행정팀에서는 결제가올라오면 어떻게하느냐에 따라서
돈을 주거나 안줄 수 있다 입니다만 결제올리는 담당교수가 '너 일 안했으니 안줌' 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일을 안했긴 안했습니다.
하지만 알아보니까 그일을하는데 국장(학생)이 의도적으로 저 빼놓고 다른곳에 카톡방 만들어서
자기네들끼리 일 분담하고 처리하고 해서 일 다해놓고 본인들끼리
'저 사람은 일을 안햇으니 돈 주지말자'로 자기들끼리 결정하고
교수에게 그대로 말해서 그 교수는 학생들 말만믿고
돈안준거였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누군가 이야기해준것도 아니였고요.
심지어 담당교수는 확인연락도 안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따졌습니다.
국장에게는 왜 마음대로 말하냐 일을 안하겠다라고 한적도 없는데 왜 제가 일안한다고 말했다는 듯이
교수에게 말했냐?그리고 제때 내달라느것도 제때 내주었는데 본인이 확인 제대로 안해놓고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멋대로 교수한테 일안했다고 일러바치냐?
교수에게는 "본인한테 물어봐서 '이번에 일안할거냐? 일안한다면
돈은 줄 수없다' 라고 말을 했습니까? 본인한테 그런거 물어볼것도 아니라면 왜 다른사람들에겐
제가 일안한다고 말하고 다녔습니까? 정작 저는 모르고 다른사람들은 다알고있었는데?
그렇게 판단할거고 그렇게 말할거면 왜 학생들말은 믿고 정작본인에게는 안물어보았냐
그리고 다른교수들에게 말했으면 평소 어떤학생인지 물어보지도 않았냐?
전담당교수님과 전전담당교수님은 제가 일은 제때 기한맞추어서 꼬박꼬박 해왔다라고 인정도 받아왔습니다.
국장이라는 사람도 다른학생들에게 말했었고요"라고 말햇습니다.
그러니 국장은 그냥 카톡방에서 나가버렸고 저는 따로 더 이상 묻지도 않았습니다.
교수는 답변으로 '회의를 몇번이나 했는데 왜 그런 내용을 모르냐' 라고 달랑 그것만 물어보길래
위에 적혀있듯이 저는 회의 한다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지들끼리 이야기한거 아닌가요?
하니 잠깐만 지금 네 이야기랑 애들끼리 이야기랑 맞지가 않으니 물어보고 전화를 해준다 하고 끊었습니다.
정작 일은 간단하고 돈은 많이 주는데 그걸 굳이 안하겠다라는 사람은 누가있겠습니까?
물론 (11월분 12월분)잡일은 그쪽애들도 했고 저도 끝까지 다했습니다.
9,10,11,12월의 잡일은 너무하는 일이 없어서 9,10월달에 주는 근로장학금으로 때우자라고
말했다는데 전 그걸 못들었습니다.
정작 11월,12월에있는 중요한일(이건 담당교수 본인생각)에 빠져서
돈을 못주겠다(이건 의도적으로 저빼고 일다해놓고 학생들끼리 이야기해서 나온말)
라니 기가 찰 노릇이죠.
너무나도 글이 엉켰습니다. 글쓰는게 서툴러서 어떻게 정리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요약하자면,
제가생각해봐도 중요한일을 안한거때문에 못준다라고 한다하였는데 일안한거는 맞으니까
이제는 제가 인정해야 될거같습니다.
저빼고 다 여자라서 일반화의 오류같이
여자극혐이 생기거같네요...
(이 일말고도 학교다닐때 2번정도 더 이와 비슷한일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