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몰락 엘윈.
루리웹의 진정한 워스트레전드라고 할수있으며
권력욕에 취해 무자비한 공포정치를 펼친 관리자.
그리고 관리자 최초로 강등됐으며 동시에 전체순위 2위인 고렙자신이 최초로 강등된 신화의 주인공.
자기 파벌도 있어서 그 파벌로 무자비한 공포정치를 펼쳤다.
원래 초대 PSP 관리자였던 에바와 함께 관리를 시작했으나(사실 여기도 문제점이 있는게 초대 관리자였던 에바와 아무 상의도 없이 피습게시판에 있던 자기 파벌들을 이용, 멋대로 추천받아서 관리자 자리에 올라탄거..) 권력에 눈이 멀어 자기 파벌을 이용해 초대관리자에다 PSP게시판의 창설자였던 에바를 고작 PSP게시판에 글을 안쓴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몰아세워 결국 자진사퇴하게 만들었다.
결국 권력을 손에 넣게된 엘윈은 그 이후로 물보듯 뻔하게 엄청난 독재에 철권통치로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으나
그때마다 자기가 마음에 안들거나 거슬리는 인물들이 있으면 닥치는대로 강등을 시켰다. (얘가 관리자로서 강등권한 받은 최초의 인물)
그리고 비정상적인 레벨업속도에 사람들은 의심을 하게되고
아주 선량한 어느 유저 덕분에 아주 오래된 옛날글에 'ㅠㅠ' 라는 수백 수천개의 리플을 달았던 것이 폭로당하여 결국 민주화당하고 말았다
(사실 그때 1위 경품타는게 기정사실화 되있었는데 저 사건으로 경품취소에 그 동안 쌓인게 많았던 사람들이 들고일어나서 민주화당함)
전형적인 레벨신봉자로 레벨이 곧 개념인것마냥 행동했다. 그야말로 최초란 말이 어울리는 인물
명대사로는 "지르셈~" , "ㅠㅠ" , "제 레벨을 보시면 알겠지만 사기란 없습니다"정도가 있다.
째원이의 선배격 인물
루리웹 하는 사람들이면 다 아는 그 이름도 현무살법의 째원.
얘는 다 알테니 자세한 설명은 패스. 명대사로는 "뉘신지?" , "니들은 GB때 복팩안썼음? , "그걸 믿었음?ㅋㅋ 나는 처음부터 님 안믿었음ㅋㅋㅋㅋ"정도가 있다.
무차별삭제신공의 백택.
권력남용으로 유명했던 관리자. 괴담게 관리자이며 월페이퍼 게시판 관리자였다.
괴담게 시절 자기 권력을 이용해서 자기 마음에 안들면 무차별삭제신공을 보여줬던 인물.
시비조도 아닌 댓글을 시비조성 댓글이라며 무차별 삭제하는 그런 무자비한 권력남용을 보여줬다.
그리고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 있을경우에 그걸 삭제하고 쪽지로 엄청난 욕신공을 보여줬던 인물
결국 마지막에는 쓸쓸히 자진사퇴하며 루리웹을 떠나게 됬다.
명대사로는 "너같은 기생충새끼가 우리 게시판에서 경험치 빨아먹는 꼬라지 볼 수 없거든" 정도가 있고
자기 명대사는 아니지만 월페이퍼 게시판 명대사로는 "2,4번째가 좋네요...", "역시 어린것이 좋군요.." 정도가 있다.
1인 4역의 귀재 영웅철가면.
사힐런트 힐 게시판과 령 제로 게시판의 관리자였으며
이 쪽 게시판에 활동해봤던 사람들이라면 대부분은 아는 그런 관리자이다.
남자가 아니라 여자인데 사회에서도 관심을 못받고 인터넷에서도 관심을 받지못하자
다수의 세컨들을 이용해 각각 다른 사람인척 연극을 시작, 다른 세컨들로는 사람들의 어그로를 끌며
시비에, 까일짓들만 해서 관심을 사고 본캐로는 온갖 착한척을 하며 관심을 끌다
세컨들과 동일한 아이피라는것을 들켜 사촌동생,언니,동생이라고 말바꿔가면서 구라를 치다
마지막엔 해외에 산다고 뻥치고 영원히 버러우탄 그런 관리자다.
그런데 얘는 딱히 알려지거나 그러한 관리자는 아니라서 소수만 아는 그런 관리자라고 볼수있다.
복팩의 선두주자 아르카디아.
정작 자기 자신은 NDS관리자에다가 복팩을 매우 혐오하는듯 공지를 칼같이 지켜가며
복팩관련글을 다 자르는 위엄을 보여줬으나 실상은 자기가 R4유저에 복팩을 직접 만들기까지했다.
루리웹에서는 불법적인걸 매우 싫어하는 관리자였으나
루리웹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불법적인짓 즉 복돌이짓을 일삼아왔던것
말하자면 앞에서는 루리웹 NDS관리자로서 명분에 충실하고 불법관련 글을 다잘라가며
그에 맞는 행동들을 취해왔으나 뒤에서는 그야말로 어둠의 루트제공자로서
사람들에게 자료를 '직접' 만들어가기까지하며 R4자료를 제공했던것이다.
그동안 관리자를 신뢰했던 모든 사람이 충격을 금치못했고 결국 자신은 이것을 계기로 루리웹에서 사라지게 됬다.
그야말로 이중생활의 끝을 보여주는 관리자라고 볼수있다.
명대사로는 "제가 R4를 쓴건 순수하게 공략을 위해서였습니다" 정도가 있다.
라인마스터 시플루.
가장 최근에 떠오르는 신성으로 무려 만화가 양경일선생에게 선의 깊이를 설명하며
프로도 아닌 사람이 프로인척 하지말라며 그야말로 아마추어가 프로를 나무라는 어이없는 상황을 연출한 관리자이다.결국 양경일 본인의 인증으로 자신은 쪽이란 쪽은 다팔려가며 사과하고
관리자에서 물러나서 이윽고 루리웹을 탈퇴하기에 이르른다.
입 잘못놀리면 좆된다는걸 알려준 좋은 예
명대사로는 "나 젖댓어욤 'ㅅ'/~" , "선조차도 제대로 못긋는 사람이 무슨 " 정도가 있다
도적왕 라인하르트.
공구사기사건으로 구속되버려 지금은 감옥에서 콩밥이나 열심히 파먹고있을 비운의 인물.
프라갤에서 오랫동안 운영자를 맡아오던 라인하르트가 공구를 진행.
그 간의 오랫동안 활동해온 경력과 평소 예의도 바르고 사람들에게서의 두터웠던
자신의 인망을 이용하여 그동안 믿었던 사람들을 빛보다 빠른 속도로 배신하고
한순간에 개념관리자에서 천만원들고 나른 사기꾼으로 추락한 관리자이다.
사람들은 그를 믿었으나 라인하르트는 몇달동안 각종 변명을 들이밀며
시간을 끌다 끝내 사기임이 밝혀져 구속당하고 재판까지 가서 결국 감옥까지 가게 된 인물.
돈이란게 사람을 이렇게까지 만든다는걸 여실히 보여준 사건
반역의 뱀파이어로드.
한달만에 관리자 자리에서 내려온 관리자
얘는 딱히 설명할게 없는게.. 게시판 활성화 되고나서 하고 싶다고 난리치길래
관리자시켜줬더니 공지를 중2병 마냥 싸질러대서 한달정도가서 찍싸다끝남
무통보삭제(차원참)의 슈트룸포겔,나르시스.
무려 300여개의 글을 마음에안드는 뻘글이라며 차원참시킨 관리자들. 글을 쓰려면 한올한올 정성을 들여 적어야했다.
사건의 계기는 ㅎㅆ이라는 사람이 유용한 팁을 알리고자 잡담 카테고리에 글을 썼는데 관리자가 삭제.
사유는 ㅎㅆ님이 마음에 안들어서.
(이 자유게시판의 공지시스템은 잡담은 하되 관리자가 그 글의 잡담기준을 판단하는것이다. 즉 관리자 마음에 들지않으면 평범한 잡담글이라도 뻘글이라고 짤림)
누구는 놔두고 누구는 공지를 엄히 적용하는 관리자들을 보면서
평소 이 말도 안되는 공지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사람들이 이것을 계기로 쌓인게 폭발.
루던겔 사람들과 유게측에서 확실한 동기를 얻어 잡게에 단체로 항의,이의를 제기했으나
관리자들은 공지에 있는 그대로 이유를 알려고도 따지지도 말아라, 물어도 공지에 대해선 대답 안해준다라는 식으로 눈과 귀를 닫고 300여개의 글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삭제를 감행.
자기의 친목종자들과 함께 쉴드를 쳐가며 오로지 마음에 안드는 글들을 삭제하기만 했을뿐이었다.
결국 유게측과 던겔 측에서 게시판을 점거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고 관리자의 권력남용과 그의 친목써커들을 까내려 가는 글이 수십페이지를 넘겼으나 그들에게는 그저 '뻘글'이었을뿐. 모두 삭제되고 만다.
결국 이 사건은 흐름은 루리웹마스터에게 넘어가게 되고 그들에게는 관리직 탈퇴라는 명예타이틀이 주어져 사건은 종결되게된다.
결국 친목으로 인한 제제의 공정성이 사라지게 됨으로써 관리 자체가 투명해지고 누구는 친분이 있다고 놔두고 누구는 마음에 안든다고 삭제당하는 그런 부조리한 권력남용때문에 이러한 결과를 낳게된것이다.
후일담으로는 슈트룸포겔은 정식으로 그 동안의 사람들에게 사과함으로써 사건은 끝났지만 또 한명의 관리자 나르시스는 지금 현재까지도 사과란 사과는 하고 있지 않다
대도사기꾼 질투의엔비.
타입히데 이전의 관리자로 동영상게시판의 관리자였다.
2006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될만큼 그 당시에 파장력이 꽤 있었던 인물로
말그대로 자기의 동게관리자 자리를 이용해 택배사기,거짓정보유포,이벤트상품꿀꺽등
여러가지 사기를 쳐왔던 인물이다. (관리자 이전인 2002년도부터 상습적으로 사기를 쳐왔던걸로 보인다.)
이 작자의 유명한 사기행각으로는 로젠메이든 한정판 판매가 있는데
엔비가 예전부터 로젠메이든 한정판이 있다고 물밑작업을 함
거기에 반값에 판다고 하여 어느 유저와 거래.
구매자가 돈을 입금한지 3달이 지났는데도 물품은 안오고 엔비한테 연락을 해봐도 보냈다는 말밖에 안함
당연히 물건을 보냈을리 없으니 안온거고 보냈다는 말 이후로는 연락자체가 안됨
거기에 이상함을 느낀 구매자는 그동안 관리자가 방송에서 물밑작업했던것과
3달간의 있었던 쪽지내용들을 적나라하게 공개하면서 사기행각을 퍼트리게 됨
그렇게 일이 커지자 물품이 망가져 보낼 물건이 없어져서 못보냈다고 변명을 함
사람들의 비난에 똥줄이 탄 엔비는 결국 물건을 보내게되고(물건 부셔졌다고 해놓곤 재생됨ㅋ)
사람들에게 괴로울만큼 욕을 얻어먹고 관리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됬다.
어중간하게 사기치다가 자기가 피똥 싼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