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샤워하다가 보니 수포 같은게 조그맣게 2개 있더군요.
그 자체로는 안 아픈데 누르면 살짝 욱신거리더군요.
그래서 월요일에 병원에 가보니 "대상포진이 의심되긴 하는데 너무 작아서 확진은 어렵다. 다만 번지기 전에 약을 먹는게 좋으니 약은 처방해드리겠습니다."라고 해서 먹는약 3일치를 받아서 다 먹었습니다.
주중에는 좀 가라앉았다가 주말인 오늘 다시 보니 다시 볼록하게 있내요.
병원에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예방주사도 같이 맞는게 좋겠죠.
야가미 하야테 접속 : 5493 Lv. 68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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