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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키링 (39028)   2014/09/15 PM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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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놓치고 잘 다녀오셨나요?ㅋ
하루곤님 극장공연 후기 올리시기전에
도쿄돔후기 얼른 올렷습니다..ㅋㅋ

하루곤 (1200888)   2014/09/15 P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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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어제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피곤해서 죽는줄...
저도 후기 적어야 할텐데, 살짝 귀차니즘이 오네요ㅋ

T2tsu (48158)   2014/09/14 A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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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합니다..

하루곤 (1200888)   2014/09/14 AM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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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나고야 여행 정보는 없는 마이피입니다ㅋ
저는 짧은 기간에 사카에,기후,가마고리 위주로 다녀와서 크게 알려드릴게 없는..;

KUROSAGI (68119)   2014/09/12 P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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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극장 그랜드 슬램 축하드립니다...
저도 아마 마지막이 사카에극장이 될거 같네요...
난바하고 하카타 등등 다른팀을 또 봐야될거 같아요...
팀 B는 언제 당첨되어서 볼수있을지...

하루곤 (1200888)   2014/09/12 P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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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팀E 오시하려고요ㅋㅋ
팀A에서 팀N으로.. 이제는 새롭게 팀E로..
하루곤 닉네임도 이제 바꿀때가 온 것 같습니다..
특히 사야네 미루키 투톱 나온 N신공연도 가서 봤지만
오늘 본 팀E 공연이 N신공연 씹어먹었네요.
역시 구관이 명관인지.. 테츠나 세트 직접 보니 정말 사람 죽이더군요ㅋㅋ
2시간이 이렇게 빠를줄이야... 역대 극장 공연 중 체감시간이 가장 짧았습니다.
특히 우메짱, 츠구미 등 그 외에 이름 잘 모르는 몇몇 맴버들에게 푹 빠진...
팀E 공연 꼭 가서 보세요. 강력 추천힙니다.

KUROSAGI (68119)   2014/09/12 P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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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 도 괜찮은 맴버들 많지요...
팀S ,팀 E 세트리스트도 좋구요...
보고 오면 확실히 관심맴버 생기고 팀도 정이 가더라구요...
SKE 예능보고 좋아지는 맴버는 있기는 한데 지금도 많아서...ㅋㅋㅋ

저도 팀E 도 한달전에 신청했다가 광탈을...ㅋㅋㅋ
지금은 미루키 공연이 당첨되어야 됩니다...
샵한정 미루키 생탄티 사고 싶어요...

KUROSAGI (68119)   2014/09/11 PM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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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링,나기사 생탄제도 광탈했는데...
미루키 원거리까지 광탈했습니다...
오기로 캔슬마치까지 해봐야겠네요...
캔슬마치 번호 좋아도 비행기나 타이밍이 맞을지...
우선 할수있는 만큼해봐야겠어요...

하루곤 (1200888)   2014/09/11 PM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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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너무 많이, 자주, 아무거나 걸려라 식으로 넣으면 더 당첨이 안 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진짜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나름 신중하게 몇달에 한 번씩만 넣었는데, 그러니까 딱딱 붙더군요ㅋ
캔마치는 아직 한번도 안 넣어본... 보통 하루전 결과 발표라 너무 빡세서 현지에 있지 않으면 붙어도 가기힘들어서;;

KUROSAGI (68119)   2014/09/11 PM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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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극장 컴플리트 축하드립니다....
목본이 생탄이 되시다니...

하루곤 (1200888)   2014/09/11 PM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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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스케쥴이 밀렸는지 실제 생일보다는 한 달 정도 늦게 하네요ㅋ
얼마전 마이피에 반자이 비너스 올리면서 SKE에서는 목본 우메짱 레나 시밭 등 이 있는 팀E 공연이 가장 보고 싶다고 했는데...
그 말 꺼내기가 무섭게 다음날 목본 생탄제를 예상하고 넣었더니 당첨;
극장에서 만나기 힘든 레나도 나온다고 하니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ㅋ

KUROSAGI (68119)   2014/09/11 PM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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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진짜 계정이 좋은거 같아요...
이미 사쿠라 당첨될때 전 할말은 잃었습니다...

저도 나쁘지 않은 당첨운이긴하지만요...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14/09/06 P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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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잘보내세요!!
하카타 피브이보니 사쿠라 얼굴이 점점 길어지는듯? 기분탓인가요?

하루곤 (1200888)   2014/09/07 A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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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아무래도 성장기라서 점점 골격(?)이 나오는건지ㅋ
레나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Ecarus (580513)   2014/09/06 A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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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시즌도 되고 해서 인사 차 들렀습니다~ ㅋ
언제나 올려주시는 흐뭇하고 *-_-* 화질 끝내주는 영상들은 잘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자주 들르겠습니다

하루곤 (1200888)   2014/09/07 A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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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톰 신곡 나왔더군요. TV에도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ㅋ
Ecarus님도 추석 잘 보내시길~

미유키링 (39028)   2014/09/05 AM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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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래있다가 오니까
적응부분에 대한 후유증은 좀 길어도
5~6일 정도 갔다왔을때보다
확실히 잔미련(?)이나 아쉬움같은건 적게 남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콘서트 까지 보고오고나니
덕심도 살짝 내리막으로 꺾인듯
악수회도 멀었고 당장에 큰이벤트도 없어서 그런건진 모르겠습니다만..ㅋ

하루곤 (1200888)   2014/09/05 AM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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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도쿄돔 다녀와서 탈덕할뻔 했죠..
콘서트 보고 나니까 뭐랄까... 더욱 더 거리감이 느껴지더군요.
항상 집에서 사진으로, 영상으로만 볼때는 몰랐는데, 직접 가서 두 눈으로 보니까
실제로 봐서 너무 좋은데... 맴버들 모두 정말 대단한 스타 아이돌이라는걸 현장에서 실감하니까
순간 거리감이 느껴져서... 아 얘들은 나랑 다른 세상에서 사는구나... 라는 체감과 함께
굳이 저런 다 가진 사람에게 내 애정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다녀온 뒤에는 그동안 꾸준히 봐왔던 TV 음방이나 예능 방송들이 전에 만큼은 재미가 없어지고.... 현자 타임이 딱 오더군요ㅋ
그때 탈덕으로 넘어가는 고비가 있었는데.. 저는 극장 공연을 가서 보고 회복했었죠. 오시 맴버인 카나키치 생탄제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ㅋ
콘서트 보고 오신 뒤 미유키링님의 덕심이 살짝 꺾였다고 하시니... 순간 전에 제가 겪었던 증상이 떠올랐네요.
뭐 이건 제 케이스고... 이번에 미유키링님이 다녀와서 느끼신 것과 제가 전에 다녀와서 느꼈던 것은 또 다르겠죠ㅋ

미유키링 (39028)   2014/09/05 AM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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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엄밀히 말하면 사진회갔을때가 절정이었고
그날이후부터 내리막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콘서트보고나서 하루곤님이 겪으셨던 것과 같은 과정일수도 있고
아직 극장공연은 못갔지만 그외에 해볼만한건 한번씩 다해봤으니 그런의미에서의 내리막인지도..
또 뭔가 계기가 있으면 다시 올라가겠죠..ㅋ

하루곤 (1200888)   2014/09/05 AM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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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극장만 다녀오시면 이룰 건 다 이루게 되니 탈덕하시는건 아닌지ㅋ
전에 팬으로 할 수 있는 걸 다 이루면, 탈덕할지도 모른다고 농담조로 말씀하신게 기억나네요ㅋㅋㅋ
아마 지금이 내리막이라면, 시간이 지나 또 타오르는 계기가 있을겁니다ㅎ 아니면 자연스럽게 추억으로 남을듯.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14/09/04 PM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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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요크셔,시츄인데
푸들은 과체중..ㅠ 토이푸들주제에 10킬로예요;;
요크셔는 산만하고..
시츄는 느긋.. 가장 귀여운게 시츄입니다.
근데 애교가 없어요..ㅎㅎ

하루곤 (1200888)   2014/09/04 P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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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리가 각기 종이 다 다르네요ㅎ 저는 방금 공원에 다녀왔는데,
정말 귀여운 강아지가 막 저를 향해서 뛰어와서 저도 다가가서 막 쓰담고... 귀여워서 죽는 줄ㅠㅠ
개는 키워본 적이 없어서 종류도 잘 모르는데, 여튼 엄청 귀엽더군요. 집으로 안고 가고 싶었습니다..ㅋ
언젠가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간다면 꼭 멍멍이도 키워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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