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イドルのコト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14/09/03 PM 09: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 이제 곧 추석이네요..
개3마리 맡게되서 개판될거같습니다..
추석만되면 꼭 집에 세마리가 와서;;

하루곤 (1200888)   2014/09/03 PM 09: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엌ㅋ 저는 멍멍이 엄청 좋아합니다. 개 키워보는게 소원입니다.
TV나 길에서 지나가는 멍멍이만 봐도 너무 귀여워서 막 껴안고 싶네요.
시골에는 멍멍이 키우는데, 그래서 갈때마다 개랑 신나게 놀며 한을 풀고 옵니다ㅋㅋㅋ

미유키링 (39028)   2014/08/29 AM 02:5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ㅋ
오자마자 보인 부산의 풍경이
그리 낯설지 않을걸 보니
그다지 오래나가있진 않았나 봅니다..ㅋㅋ
과장 조금 보태서 100일휴가 복귀할때의 기분을
살짝 느꼈습니다 진짜로..ㅋㅋ
뭐 지구반대편에있는 나라도 아니고
열심히 살다보면 또 다음이 있겠죠

하루곤 (1200888)   2014/08/29 AM 08: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즐겁게 잘 다녀오셨군요ㅎ
귀국할 때는 100일 휴가 복귀의 심정이었다니ㅋㅋㅋㅋㅋ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려니 길었던 여름휴가의 후유증이 장난 아닐 듯ㅋ
이미 내년 극장반도 구입하셨고,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이니까
미유키링님 말대로 열심히 살다 보면 겨울에 또 다녀올 좋은 기회가 분명 있을 겁니다 :)

타케타츠아야나 (988979)   2014/08/27 AM 02:3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잉...
오래간만에 들어와서 하나하나 듣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허용..
일단 친추넣어봅니다 ;ㅁ;

하루곤 (1200888)   2014/08/27 AM 02: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내 여동생이 이렇게 아즈냥일리가 없어!!!
안녕하세요 :D

타케타츠아야나 (988979)   2014/08/27 AM 02: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반갑반갑 히히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14/08/24 PM 07: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저도 자전거 하나 구입하고 싶더라구요.
근데 괜찮은건 너무 비싸서..;;
접이식을 선호하는데 저번에 샀던건 너무 무거워서 망했었네요;;

하루곤 (1200888)   2014/08/25 AM 11: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접이식도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좀 이름있는 해외 브랜드들은 정말 비싸죠.
저는 옛날에 하이브리드 타다가 지금은 로드로 입문할까 생각 중인데
요즘 계속 비도 많이 오고 해서 아직 좀 더 참고 있습니다ㅋ

아이기나 (994315)   2014/08/21 AM 02: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친구추가 넣었어요 :)

현재 일본거주중인데 친구가 AKB48의 광팬이여서 조금 관심이있었는데

루리웹에도 이런 마이피가 ... !! 그 친구에게보여줘도 기뻐할 영상이 여럿있는것같네요 :) !

하루곤 (1200888)   2014/08/21 AM 02:3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번지수를 잘 찾아오신 듯ㅋ 가끔 1~2개씩 올리고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네요ㅋㅋ

미유키링 (39028)   2014/08/20 PM 11: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콘서트 다보고 왔습니다
뭔가 머리속에는 남는게 많은데
막상 후기라고 글을 쓸려고 하니 딱히 적을말이 없네요..
아무튼 화면으로 보던거랑은 완전 달랐습니다 ㅋ

하루곤 (1200888)   2014/08/21 AM 12: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쵸ㅋㅋㅋ 극장도 그렇고, 콘서트도 그렇고, 모두 가서 보면 화면과는 다른 세계가...
영상에는 일단 현장감이 결여되어 있으니까, 현장에서 직접 보는 것과는 천지차이에다가
눈 앞에서 수많은 맴버들이 나오는 생동감을 느낄 수가 없으니ㅎ
마지막에 AKB 페스티벌이랑 비행기 구름때는 정말 장관이였겠네요. 안 봐도 눈에 선합니다ㅋㅋㅋ
저도 갔다와서는 이것저것 보고 느낀 것들이 많아서, 처음에는 벅찬 느낌까지 다 후기로 남기고 했는데
몇 번 다녀와서는 짧은 글로 다 표현하는게 부질없음을 느끼고, 그냥 즐겁고 신나게 보고 왔다는 짧은 감상으로 대체 했습니다ㅋ

미유키링 (39028)   2014/08/16 PM 10: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이제 일정이 딱 절반정도 지난것 같네요
뭔가 진짜 현지인이 된 느낌입니다..ㅋ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뭔가 많이 아쉽기도 하고
아이스크림 먹어서 좋긴한데 줄어드는게 슬픈것과 같다랄까
솔직히 집에 가고 싶은 마음도 조금은 있고 그러네요..ㅋㅋ
아직은 그렇게 많이 돌아다니진 않았습니다
몇군데 돌아다니긴 했는데 날씨도 덥고 이번주가 무슨 오봉야스미인지 그거때문에
가는데 마다 사람만 엄청 많더군요..;;
콘서트 끝나고 일정 막바지때 좀 많이 돌아다닐까 합니다
한국은 날씨 많이 선선해 진것 같던데 여긴 밤에도 뭐..ㅋ

하루곤 (1200888)   2014/08/17 AM 01: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까 뉴스에 오봉야스미 마지막 날이라고 고속도로 정체 중이라고 나오더군요.
일정은 앞으로도 한참 남았으니 여유있게 즐기시겠네요.
여기는 아침 저녁으로 완전 가을 날씨입니다. 요즘 잘때는 선풍기조차 안 트는ㅋㅋㅋ
아직 많이 안 돌아디니셨으면 요코하마도 안 가셨을텐데, 제가 다닌 곳을 바탕으로 요코하마 도보 동선을 구글맵에 대략 찍어뒀으니
나중에 참고해서 돌아보면 조금 도움이 될 겁니다. URL은 나중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