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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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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키링 (39028)   2014/04/28 A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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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곤 님의(?) 리버풀이 첼시한테 져버렸네요
리버풀이 간만에 우승할수있단 얘길 얼핏 들은거 같아서
채널돌리다가 그냥 봤는데 토레스가 1:1찬스에서 전소속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거도 보고..ㅋ
이렇게 되면 리버풀 우승에서 물건너가는건가요?

하루곤 (1200888)   2014/04/28 A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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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그 골 들어가자마자 TV 꺼버렸네요. 관련 기사나 커뮤니티도 다 안 보고...
멘탈때문에 한 1주일은 축구 관련 다 멀리해야할듯ㅋㅋㅋ 덕분에 자력 우승은 힘들어졌고,
경쟁팀인 맨시티가 남은 경기를 한 번 지거나 비겨야... 아니면 리버풀, 맨시티 모두 남은 경기를 다 이긴다면
골 득실에서 리버풀이 뒤지고 있어서 불리함. 어쨌든 오늘 패배로 우승이 물 건너 가지는 않았지만
많이 힘들어졌네요. 마지막 라운드까지 가봐야 알 수 있을듯ㅠ

KUROSAGI (68119)   2014/04/28 AM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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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이번에 리버풀 우승권이라는건 아는데...
그게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이미 EPL에 관심이 좀 사라져서...
이렇게 된거 리버풀이 한번 우승하면 좋겠네요...

KUROSAGI (68119)   2014/04/26 P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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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곤님....
자카르곤.... 총선거 3위 축하드립니다...
2위가 베란다....제시카 베란다네요...
이름 재미있네요....

하루곤 (1200888)   2014/04/26 P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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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곤 3위! 대단하네요 정말. 베란다인가 뭔가 2위랑 표차이 아깝ㅋㅋㅋ 이정도면 해외 이적조의 유일한 성공 사례아닌가요?ㅋ
3기생에 팀B 결성 맴버, 한때 총선 20위로 선발까지... 그 이후로 24, 44... 하루곤에서 하루상이니 뭐니 할때 저 오시접는줄...ㅋㅋ
JKT 이적 후 그래도 저의 카미오시지만 관심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이렇게 자카르타까지 가서 활약하며
롱런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네요ㅋㅋㅋㅋ 6월 AKB 총선은 딱히 기대는 안 하고 있는데.. 권내 진입이라도...

KUROSAGI (68119)   2014/04/27 AM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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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곤이 악수회 대응이 그닥이라고 알고 있어서 인기하락을 한게 아닌지 그렇게 생각이 되네요..
악수회 대응 안좋아도 유일하게 버티는게 파루루정도로 알고있는데...어쩌면 파루루가 대단할걸지도..비쥬얼빨이 역시 무섭...

하루곤 (1200888)   2014/04/27 P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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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루곤 악수회 대응이 그렇게 안 좋았다고 들었네요.
성격 자체가 너무 천연계의 중2 수준이라 대충 어떨지 상상은 가는데... 직접 가서 느꼈다면 오시헨했을지도ㅋㅋ
근데 자카르타 인기를 보니 거기서는 뭔가 깨닫고 카미대응으로 하는건지...ㅋ

미유키링 (39028)   2014/04/27 P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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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호감을 가지고 있던 맴버를 악수회에서 직접 봤는데
대응이 기대이하이면 진짜 정이 뚝 떨어질듯..ㅋㅋ

KUROSAGI (68119)   2014/04/28 A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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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키링님에 의견에 공감합니다...
오오시마 유코님이....
파루루보고 나서 다음에 안갈거 같다고 했으니.....ㅋㅋㅋㅋ
삿호만나고 치유받았다고 했네요...둘다 얘기하다가 빵터졌으니...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14/04/26 PM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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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처자 볼대마다 우에노쥬리하고 예전하고 좀 비슷한거같아요.
우에노 쥬리가 닮은거겠죠?

하루곤 (1200888)   2014/04/26 PM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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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은 얼핏 비슷한데, 우에노 쥬리는 아닙니다ㅋ
세븐틴이였나 논노였나.. 하이틴 여성 잡지의 10대 모델인걸로... 이름이 기억 안 나네요;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14/04/24 P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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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고생하셨네요~~
내일은 불금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하루곤의 랭킹이 올라가길~!

하루곤 (1200888)   2014/04/24 P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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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내일이 금요일이네요.
레나님도 금요일과 주말 잘 보내시길~
하루곤 총선은 기대도 안 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오오시마 유코 (17070)   2014/04/21 P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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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가와 료하를 마지막으로 이제 악수권을 끝내야 겠네요

재판때 (어차피 될리가 없겠지만 거의 로또 확률)

카미들 좌르륵 넣어보고 끝내면 될것 같습니다 ㅋ

하루곤 (1200888)   2014/04/22 A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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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하!~ 스가 나나코 졸업 이후로 SKE에서는 나오, 리온, 료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텐토무츄에도 속해있던데, 앞으로가 기대되는 맴버입니다ㅎ
재판은 총선에다가 수량이 워낙 적으니까... 마지막으로 영혼의 배팅을ㅋㅋㅋ

KUROSAGI (68119)   2014/04/23 A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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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뭐 이미 끝났다고 보네요...
이렇게 될지는 몰랐는데...

미유키링 (39028)   2014/04/23 A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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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판매는 진짜 맴버 한명당 천단위로 신청해야할듯

폭주곰돌이 (6296)   2014/04/17 PM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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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오셨나요~
무라시게 ㅠㅠ 저도 보고싶어요 ㅠㅠ
올 해는 무리고 내년부터는 다 응모해야겠어요 ㅠㅠㅋ

하루곤 (1200888)   2014/04/18 AM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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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극장이 아니더라도, 악수회도 1년 내내 하니까
여유되시면 극장반 구입하셔서 주말에 일정 맞춰서 다녀오는 방법도ㅎ
아직 무라시게가 악수회 다 매진 시킬 정도의 인기는 아니라서, 거의 99%의 확률도 다 붙을겁니다. 아마도..;
근데 이번 총선 투표권이 포함된 극장반은 예외인 것 같네요ㅋㅋ

미유키링 (39028)   2014/04/17 AM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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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잘보고 귀국하셨나요?ㅋ
매번 부럽습니다..
사쿠라 생일 세레모니
왠지 사회랑 편지낭독은 무라시게가 했을거 같네요..ㅋㅋ

하루곤 (1200888)   2014/04/17 A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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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사쿠라 정말 귀엽고 예뻤습니다...ㅠ
말씀대로 사회와 편지도 무라시게가ㅋㅋ
사쿠라는 생탄제에서 이번 총선거에 선발 진입을 목표로 한다고 말하는 걸 보니
벌써 이 정도까지 왔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떨면서 말하는 걸 보니 나름 고심이 있었는듯..
짧은 일정에다 많이 피곤했지만, 그래도 올때는 아쉬운 마음에 배에서 야후돔이 사라질때까지 계속 쳐다보고 있었네요ㅋ
이제 미유키링님도 작년에 신청한 투샷회가 드디어 다음 달이네요. 유키링을 비롯해 사쿠라, 레낫치, 무라시게 등 편애 맴버가 가득..
별로 부러워하실 필요가 없는데요?ㅋㅋㅋ

KUROSAGI (68119)   2014/04/16 P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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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공연 보고 오셔서 후유증 좀 있겠네요...
전 아직도 공연 본 후유증이 남아있네요...
회유어의 캐퍼시티가 이렇게 좋을줄 몰랐네요...

하루곤 (1200888)   2014/04/16 P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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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느낌 저도 잘 알죠. 작년에 처음 본 팀A공연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오프닝 중력심퍼시에서 마유를 처음 보고 받은 쇼크ㅋㅋ
그래서 이번에도 사실 조금 무리하면서도 다녀온거죠. 그 극장의 맛(?)을 잊지 못해서ㅋㅋㅋ 게다가 사쿠라 생탄제!
팀H 공연은 2번째 보는거인데, 한 번 직접 봤기에 처음 극장에 들어가기전에는 2번째라 좀.. 괜찮을려나?
싶었는데... 아.. 그게 아니더군요ㅋㅋㅋㅋ 처음 봤을때 보다 더욱 더 푹 빠져서 나왔습니다ㅋㅋ 지금 후유증 작살이네요.
캐퍼시티도 정말 좋았지만, 더욱 더 뇌리에 박힌 건 사쿠라타베타에서 후치가미 마이의 퍼포.. 이건 정말 잊을 수가 없을듯.
이제 사쿠라타베타 들으면 무조건 후치가미 마이가 떠오를 것 같습니다. 참.. 그 미소와 안무를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계속 생각나네요.
미오도 보고, 와 이런 느낌이구나. H공연에는 언더로 와서 퍼포 중에는 구석이라 눈에 크게 안 들어왔는데,
MC때 그 미소와 특유의(?) 말하는 걸 실제로 들으니.. 쩐다... 이게 그 씹떡(?)이라는 건가... 아오이와 사쿠라는 그냥 TOP이고.
다른 맴버들도 다 반짝반짝. 오랜만에 공연보니까 너무 좋더군요ㅠ 지금도 그 감흥에서 헤어나오지 못 하고 있습니다ㅋ
이 느낌 또 오랫동안 갈듯싶네요. 그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극장의 느낌ㅋ 이제 4번째인데도 아.. 그 느낌은 여전합니다 정말ㅋㅋ

KUROSAGI (68119)   2014/04/17 A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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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장난아니였지요...제복의 밤비부를때 사쿠라하고 마이가 무대앞에서 아이컨텍하는데 무서우면서 부끄럽기도하고..
사쿠타베는 따라부른다고 정신이 없었네요..
아오이하고 마이가 인상에 제일 남았네요..
악수회는 신청하기 그렇지만요...

하루곤 (1200888)   2014/04/17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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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회는 신청하기 그렇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뜻인지 조금 알 것 같습니다ㅋㅋ

미유키링 (39028)   2014/04/17 AM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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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러우면 지는건데...;;; 참 부럽습니다..ㅋㅋ

한 5주 정도 있으면 사쿠라와 사진을 찍을수 있으니 좀만 더 참아야지..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14/04/15 P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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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오세요~~

부럽네요.

하루곤 (1200888)   2014/04/16 PM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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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꿈인지 생시인지..
정말 정말 다녀오기 잘 했다는 느낌입니다. 레나님도 언제 한 번 꼭 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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