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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14/03/19 PM 11: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마이피 친공으로 돌리셨나요? 하루곤 (1200888) 2014/03/20 AM 07: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간혹 몇몇 영상들이 짤릴때가 있어서, 따로 글 안 올리때는 친공으로 해두고 있는데,
요즘은 바빠서 마이피고 뭐고 48그룹 방송들도 못 보고 있네요. 이러다가 마이피 문 닫을듯ㅋㅋ 오늘 낮에 기온도 내려가고 바람이 강하게 분다고 하는데, 레나님도 감기 조심하시길~ 꿈꾸는 물망초 (1151282) 2014/03/19 PM 04: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녕하세요 하루곤 (1200888) 2014/03/20 AM 07: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D
별 볼일 없는 덕질 마이피입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ㅎ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14/03/16 PM 11: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 저도 하카타가고싶내요 KUROSAGI (68119) 2014/03/17 AM 12: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
솔직히 여행 일수를 많이 잡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유적지 좋아하면 모를까요... 번화가 텐진,하카타면 하루면 충분합니다.... 하카타 극장공연 되면 여행하신는거 추천드립니다... 이게 최고의 조합같아요....여행+공연... 하루곤 (1200888) 2014/03/17 AM 12:2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하카타 좋습니다. 좀 빨리 가신다면 사쿠라가 20일에 개화해서 27일에 절정이라더군요.
이 시기에 가도 좋고, 또 HKT도 있으니까 성지순례 겸 가볍게 먹거리, 쇼핑, 여행하기에도 좋습니다ㅎ 쿠로사기님 말대로 시내는 그렇게 크지 않으니까, 나가사키나 구마모토도 묶어서 볼 것 아니면, 한 2박3일이면 충분할듯.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14/03/17 PM 10: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주말에 1박2일로 갈까요~?! 다음달에 돈받고 가고 싶어요.
댓글이 꺼꾸로 달리네;; 미유키링 (39028) 2014/03/18 AM 01: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방명록 댓글순서가 역류 하는건 제마이피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군요..ㅋ
오오시마 유코 (17070) 2014/03/16 AM 11: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감사제 떨어지니까 의욕이 안나네요 하루곤 (1200888) 2014/03/17 AM 12: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 많이 뽑는 줄 알고 당첨될 것 같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도쿄 1500명, 오사카 1500명 이더군요ㅠ
그래도 Not yet 앨범 나온다고 무슨 라이브 행사가 예정된 것 같던데.. 최후의 도전을... KUROSAGI (68119) 2014/03/17 AM 12: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3000명이 실상 많아 보이지만.....
극장공연가보니 느끼겠더군요... 뭐 악수회 사진만 봐도 답이 나오니깐요.... KUROSAGI (68119) 2014/03/15 PM 07: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국립 콘서트 오피스 코리아에서 신청 받던거 같던데요.. 하루곤 (1200888) 2014/03/15 PM 07: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렇네요. 한국에서 저렇게 티켓 확보해서 신청받는건 처음인 것 같은데...
미리 집합해서 다 함께 같이 들어가는듯. 좌석도 아마 다 같이 모여서 받을 것 같고... 닛산때 보니까 자카르타나 상하이에서는 이미 오피스48처럼 자국에서 따로 신청받아서 가던 것 같더군요. 저는 이미 선행으로 29일, 30일 다 당첨 확인하고 결제도 끝마쳐서 해당사항이 없는..ㅋ 다음에 혹시나 갈 일 있으면 한 번 신청해보겠는데... 근데 선행보다 늦게 접수를 받으니... 좌석이 선행보다 별로일수도... 뭐 콘서트이면 규모가 워낙 커서 다 비슷비슷하겠지만ㅋㅋ 다음에도 아마 미리 선행 넣고, 떨어지게되면 오피스에 넣어 볼 것 같네요ㅋ 미유키링 (39028) 2014/03/16 AM 12: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국립콘서트 결국 가시는군요
부럽습니다..ㅋ 하루곤 (1200888) 2014/03/16 AM 08: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처음이자 마지막 국립이 될 것 같아서.. 그 역사적(?)현장의 '목격자'가 되고 싶더군요ㅋ
작년에 콘서트한다고 발표 났을때부터 계획은 했는데, 낙선의 가능성도 염두해두고 교토에서 놀겠다고 오사카 IN OUT으로 싸게 왕복을 끊어둬서... 근데 역시나 다 붙어버렸으니ㅋ 덕분에 처음으로 야간버스도 이용하게될듯;; KUROSAGI (68119) 2014/03/15 PM 06: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제가 집에 도착하고 쪽지를 이제 봤습니다.... 하루곤 (1200888) 2014/03/15 PM 06: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닙니다ㅋ 혹시 확인 못 하신것 같아서 오전에 이미 처리해버렸습니다.
후쿠오카는 무사히 잘 다녀오셨나보네요ㅎ 미유키링 (39028) 2014/03/13 AM 11: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어쩌면 편애맴버 한명이 훅 가겠네요 하루곤 (1200888) 2014/03/13 PM 01: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도 일단은 상대가 부럽다고 생각ㅋㅋㅋㅋ 이번 일 덕분에 미루키의 취향도 알게된...ㅋㅋ
정황 증거를 보아하니 거의 뭐 사실같은 느낌인데... 빠르면 오늘 저녁이나 며칠안에 소속사 차원의 해명이 있을 것 같네요. 어물쩡어물쩡 넘어가면 납득 못 하는 팬들도 많을 것이고, 악수회에서도 어떤 소리를 들을지... 그래도 미루키가 선발에다가 악수회 완매 등, 그룹 차원에서는 꽤나 유효한 수익창출원이라 졸업은 안 시킬 것 같고, 아마 연구생으로... 어쨌든 처음있는 일도 아니고, 일반 라이트팬은 몰라도 악수회나 총선 투표 등 돈줄이 되는 코어팬들은 어느정도 떨어져 나갈지도 모르겠네요. 미유키링님은 작년에 2오시 삼아서 닉네임에 한자리 붙여주신걸로 기억하는데, 다시 유키링월드로 백업하거나 유키링x레낫치로 가실 수도?! 일단 사실이 아니라면 아니라고 해명할테니 당분간은 조용히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미유키링 (39028) 2014/03/13 PM 01:2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밥먹고 구플만 하는가 싶을 정도로 구플을 많이하는 미루키인데 오늘 구플이 하나도 안올라오는게 좀 불안하네요 ㅋ
들어보니 미루키는 이번이 두번째라고 하고 미네기시 건도 있고 했으니 사실이라면 중징계는 면하기 어렵겠네요 사실 저한테는 미루키가 편애맴버 5명중에 2위 싸움에서 밀려난지는 꽤 되었는데 닉네임 교체를 여러번 생각했는데 마땅한것도 안떠오르고 오래되다보니 일종의 브랜드화가 되어서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ㅋㅋㅋ 하루곤 (1200888) 2014/03/13 PM 08:1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녁에 들어오니 무슨 트윗 내용도 나왔나보네요.
아침에 문춘 기사를 보고 기사 내용은 다 사실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그때까지 투샷같은 완벽한 물증은 없어서, 혹시나 사실이 아니라면 나중에 해명이 나오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방금 새로 나온 트윗 내용을 보아하니ㅋ 마사지도 해주고 아침에 먼저 일어나서 밥도 차려주고... 내조가 상당하네요ㅋㅋ 역시 정론직필을 지향하고 언론의 진실 보도에 앞장서는 문춘이 헛다리를 짚을리가ㅋㅋㅋㅋ 미유키링 (39028) 2014/03/14 AM 01: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트윗내용 보니 정말 빼도박도 못할거 같네요..
그나저나 남자가 진짜 후레자식인듯... 트위터글보니 엄청 찌질한데다가 여자친구 있으니까 적당히 데리고 논거 같네요 그 연상여자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미루키 같은 여자애를 엔조이로 데리고 노는지.. 하루곤 (1200888) 2014/03/14 AM 07: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여자친구인 연상여자도 보니까ㅎㄷㄷ 이쁘더군요. 오피셜 블로그도 있는게 아마 일반인은 아닌듯.
하필 미루키도 그런 남자한테 달라붙어서;; 트윗보니까 자뻑에 허세쩔던데ㅋㅋㅋ 그래도 얼마나 좋았으면 자기집에 불러서 새벽 마사지에 아침밥 대령까지... 눈에 콩깍지가 씌인듯. 그래, 좋은건 좋아. 라고 생각해도 아이돌로서 자각, 프로 의식 결여에 대해서는 뭐라 할 말이... 일단 15일 전악이라고 하던 것 같은데... 악수회 대응이 기대되네요ㅋ KUROSAGI (68119) 2014/03/15 PM 07: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도 우선 연구생정도의 징계로 생각되어지고요...
좀더 사건을 지켜봐야겠습니다.... 후쿠오카 여행 간사이라서 완전히 명확히 알지를 못해서요...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14/03/12 PM 11: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미루키 열애설이터졌네요 하루곤 (1200888) 2014/03/13 AM 12: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오! 오랜만에 재밌는 떡밥이...
찾아보니 이 시대의 등불, 일본 최고의 정론지, 주간 문춘의 기사네요ㅋㅋㅋㅋ 삿시나 미이짱의 케이스를 보면, 문춘이 없는 이야기 지어내서 만드는 것도 아닐 것 같은데... 일단은 기사 내용과 사진이 올라오고, 미루키의 해명도 있어야 사건의 진위를 파악할 수 있을듯. 안녕갑습니다 (627754) 2014/03/12 AM 02: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녕하세요. 하루곤 (1200888) 2014/03/12 AM 03: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넵ㅎ 간혹 몇몇 영상들이 짤릴때가 있어서, 따로 글 안 올리때는 친공으로 해두고 있는데
그래도 가끔 들어오시는 분들도 있군요. 별 볼일 없는 덕질 마이피입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ㅋ 뮴뮴 (95545) 2014/03/11 PM 10: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녕하세요~ 하루곤 (1200888) 2014/03/12 AM 12: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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