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월랑[黑月郞] (89622) 2013/03/06 P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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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 건강하십니까?
저도 허리와 무릎을 다쳤는데..
치료를 해도... 만성이 되었는지...
계속 재발 하고 그러네요..ㅠ_ㅠ
레나님께서도 허리 조심하시고...
후훗 연상 좋죠...;ㅁ;
부디 두분 잘되시길....
그래야 제가 부주 하죠!!
하이팅 입니다'ㅁ'
항상 몸 조리 잘하시길~!!
그나저나 요즘은 너무 백두산 가고 싶어...
큰일입니다..ㅋ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3/10 PM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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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단 정말 많이 나아졌습니다
홍철오니 (2219172) 2013/03/04 P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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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월랑[黑月郞] (89622) 2013/03/06 P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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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팅~!!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3/10 PM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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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돠
월객랑[月客郞] (3006921) 2013/03/04 PM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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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ㅁ'ㅋ
저의 마이피는 초 건전 해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해서 만들었는데... 재미없네요..ㅋㅋㅋ
한번씩 접해야할것 같아요..ㅋㅋ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3/10 PM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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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귀찮아서 그냥 이걸 메인으로 하네요
월객랑[月客郞] (3006921) 2013/03/03 PM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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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괜찮으신가요?'ㅁ'
저 가입 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왕따입니다..
친구 해주세요..ㅠ_ㅠ
부탁드려요..ㅠ_ㅠ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3/04 AM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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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강등 당하셨나요?
흑월랑[黑月郞] (89622) 2013/02/28 A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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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레나님 뿅!~ ㅎㅎ
여자분이라뉘~!!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응?)
음.... 그나저나 허리를 다치셨다니요..ㅠ_ㅠ
괜찮으신가요?...흑...
저도 일하다가 허리를 삐끗했는데..
오랜 기간동안 물리치료도 받고 그랬는데...
사실 지금도 아픕니다.. 계속 재발하는것 같더라구요..
주위 얘기를 들어보니 한번 삐끗하면 완치는 힘든듯..해요..ㅠ_ㅠ
레나님 항상 몸조리 잘하시구요...
마음에 들어하시는 그... 여자분 하고도 잘되시길 바랍니다!!
아참 그 할머님 가게 의 김밥 맛나겠군요..
국수도 같이 겸해서 파신다고 하니....
국수 와 김밥 정말 환상의 조합이겠군요..흐...
오늘 부산 태종대에 생각도 정리할겸
출사 다녀왔는데...
버스에서 잠만 엄청 자다가 왔네요,,흐...
그럼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ㅋ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3/04 A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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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 지나니까 괜찮아 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계속 물리치료 받아야 할듯...
흑월랑[黑月郞] (89622) 2013/02/22 PM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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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흑 레나님 주독야경으로 고생 많으십니다..ㅠ_ㅠ
한참 쉬실 시간에 ... 공부를..흑...
늘 남들 쉴때 일하고 공부하고...
굉장히 힘든 일이거든요..ㅠ_ㅠ..흑...
레나님 친구분.. 민아 닮았다고 하신분...
여자분 이신?...ㅋㅋ 뵙고 싶군요..ㅎㅎ(퍽!!)
농담이였습니다..ㅋ 항상 몸조리 잘하시구요..
아프지 마세요..ㅎㅎ
저는 간만에 내일 쉬어서...
집 청소 좀 하고 있습니다..ㅋㅋ
오늘 어머니께 김밥을 받아왔는데..
항상 받기만 한것 같아 죄송 스럽네요..흑..ㅠ_ㅠ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2/27 PM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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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입니다 ㅋㅋㅋ
wingmk3 (170232) 2013/02/20 P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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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리가 끝일것 같았는데 아까 두마리가 추가로 태어났습니다.
새끼가 많이 태어난지라 입양을 보낼때 많이 힘들것 같아요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2/27 P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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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마리면 시끌시끌 하겠네요
wingmk3 (170232) 2013/02/20 A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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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날이라 집에 있는데
15분 전에 우리 고양이 첫째가 새끼를 한꺼번에 3마리 낳았습니다.
(젖소 얼룩이 둘이랑 턱시도로 보이는 한마리)
하필이면 제가 출산 징후를 못 알아보는 바람에
제가 쓰는 전기요랑 덮는 이불이 젖는 동시에 더러워졌음요;;
덮는 이불이야 그렇다쳐도 전기요는 이게 일반 이불같은 재질이라
세척이 상당히 번거로운 건데 아기들 체온 유지 문제도 있고해서
섣불리 빨수가 없어 문젭니다.
그리고 더러워진걸 어찌하기 좀 그런 상태라서
오늘 잠자리 걱정도 해야될 정도죠;;
그나마 물티슈에 세제라도 묻혀서
비벼가지고 세척하는 방법을 쓰면 되긴 어떻게 되긴 할것 같은데
갓 태어난 아이들에게 세제 성분이 해로울게 뻔한지라
함부로 전체적인 세척을 하기는 좀 그렇긴 해요;
그나저나 새끼를 낳은지 얼마 안된 시기에는
어미가 새끼 돌보느라 화장실에서 변을 안보고
새끼들 옆에서 변을 볼수가 있다고 그러던데
이것 때문에 화장실을 침대 위에다 올려놔야 될것 같습니다;;
흑월랑[黑月郞] (89622) 2013/02/13 PM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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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 으헉.... 이미 모델 선정이...크윽...ㅎㅎ
주경야독 아니 주독야경으로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ㅠ_ㅠ;;
날씨가 풀렸다가 다시 추워지고...
정말 멋대로인것 같아요..ㅋ
봄은 봄인가봐요..ㅋ 벌써 봄을 타고 있어요..ㅋ
전 봄 가을 다 타서 큰일입니다..ㅋ
설 연휴때 푹 쉬다가 다시 일할려니..
정말 손에 안 익고 난감했답니다..ㅋ
참 이제 퇴근하고 글 몇자 적고 잘려고
하니.. 정말 그것도 힘이 드네요..ㅋ
그럼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제 주위 전부 감기 다 걸리셨더라구요..흐..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2/20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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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쉬다 공부 할려니 죽겠네요
흑월랑[黑月郞] (89622) 2013/02/11 A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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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 안녕하세요'ㅁ'ㅋ
건강하시죠?'ㅁ'ㅋ 그렇지 않아도...
걱정되는 마음에 한번 찾아뵐려고 했었는데..ㅎㅎ
아참 저 닉넴 바꿨습니다..ㅋㅋ
잊지말아주세요 ㅎㅎ...
이제 배경이랑 바꿀까 하는데...
역시나.. 굉장히 번거롭군요..ㅋ
누구를 모델로 해야할지도 모르겠고..ㅎㅎ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음음.. 레나님의 그녀...
꼭 잘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쩍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ㅠ_ㅠ..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2/12 AM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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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추천합니다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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