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오니 (2219172)   2013/02/10 A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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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의 현찰(?)과 제 복을 등가교환하려 했는데

서로 원하는게 같으니 패스 ㅋㅋㅋ

먹고살기 더럽게 힘드네요 ㅎ

기운내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돈도 ㅋ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2/12 AM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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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뺴고 다오르는 세상입니다

홍철오니 (2219172)   2013/02/09 AM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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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잘보내세요!!!!!!!!! 복 많이받으시면 저도 좀...ㅋ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2/09 P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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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복이 모자릅니다 저 주세요 ㅋㅋ

홍철오니 (2219172)   2013/02/10 A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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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져가세요 ㅋㅋ 훠이~ 훠이~

흑월랑[黑月郞] (89622)   2013/02/11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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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ㅋㅋㅋ;ㅁ;

월객랑[月客郞] (89622)   2013/01/28 PM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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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 안녕하세요;ㅁ;ㅋ 크윽...

으헉 이 추운날... 아니 어제 무척 추웠던 날씨에..
일을 하러 가셨다뉘...ㅠ-ㅠ...

어제 너무 추워서.. 바람이 칼바람이였는데..;;
출근 잘하셨어요?...ㅠ_ㅠ

물류의 일은 너무 혹독하군요..ㅠ_ㅠ
식사는 하셧어요?..ㅠ_ㅠ 저는 요근래 도시락
테이크 아웃 점이 생겨서...
도시락 사오는 길이예요..흑..

동생이 저보고 밥 챙겨먹어라고 문자가
왔길래 당연히 동생이 밖에서 밥 먹고..
들어올줄 알았는데..

저녁도 안먹고 들어왔더라구요..흑..
제것만 사왔는데.. 아쉬운데로..

꼬치 몇개 줘야겠습니다..ㅋ;ㅁ;
그럼 레나님 식사 맛나게 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ㅎㅎ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2/09 P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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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접속 하네요 ㅎㄷㄷ 너무 바쁜 날이였습니다 ㅜㅜ

월객랑[月客郞] (89622)   2013/01/26 P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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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 점점 바빠지신다니..ㅠ_ㅠ
언제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저도 예전 패미콤 하면서 했던 게임의 추억이..
너무 좋아서.. 예뮬로 즐기고 즐기고 있는데...

역시나 예뮬보다는.... 기기로 사용해서 그것을
즐기는것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ㅎㅎ

날씨가 오늘부터 또 추워진다고 하네요..흐..
일도 좋지만 늘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하시고자 하는 일도 하이팅입니다!! ㅎㅎ
그럼 오늘 불토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1/27 A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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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 갑니다 ㅜㅜ

홍철오니 (2219172)   2013/01/25 P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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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퇴근하고 오자마자 루리질 ㅋㅋ

저도 매번 야간만 해와서.... ㅠ

하루가 멀다고 두통약 먹고 그랬었죠....

지금은 야간이 사라진 대신 매일 10시까지 야근 ㅋㅋㅋㅋ

그냥 야간을 돌려줘.... ㅠㅠ

라면에 쐬주.... 라면은 무슨 라면이든 땡초팍팍이 진리 ㅋㅋ 계란은 옵션 ㅎ

술은 그리 자주 안마시니 패스!

약은 자주먹으면 안되는거 아실꺼라 생각하니....

몸관리 잘하시길... ㅎ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1/27 A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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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그런 근무가 날겁니다...

홍철오니 (2219172)   2013/01/22 PM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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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도 맛이가서 정형외과 다녀오고 장염크리에 치과에선 금씌우자고 난리.... ㅠㅠ

늙은거야... ㅠㅠ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ㅠㅠ

에유... 요즘은 루리웹 할맛도 안남....

월화수목목목목임.... ㅠ 사람들이랑 어울려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고....

오늘도 저는 꼬꼬면에 쐬주한잔.... ㅋ

좋은밤되셔요 ㅎ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1/25 P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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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몸이 안좋네요

월객랑[月客郞] (89622)   2013/01/22 PM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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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 뿅!! ㅎㅎ 건강하신가요;ㅁ;
항상 공부하시느라 일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서 어서 잘되셔야 할텐데요...!!
그때까지 계속 응원 하겠습니다!! 하이팅!!

저는 점심으로 김치찌개를 해서 먹었는데..
입천장 다 디었네요..ㅋ...

지비 저는 흑백을 제일 먼저 즐겼는데..
곧이어 칼라... 좀더 낳은걸로..쭈주죽... 업그레이드
하더라구요..ㅋ

그때 성검전설 포켓몬 옐로우 타카라에서 만든 킹오파 95,96..
제2차 슈로대 G 정말 재미있게 했었어요..ㅋ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1/25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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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김치찌게 부럽네요 ㅜㅜ

저도 gb 로 먼저 입문했습니다 ^^

월객랑[月客郞] (89622)   2013/01/19 PM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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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레나님... 잘지내시는지요;ㅁ;
드뎌 컴 본체가 도착했습니다...

근데 예전 사용하던 하드가 옛날 사타방식이라..
안꼽혀서...ㅠ_ㅠ...;;

외장케이블을 주문해서 이제야 본체랑 연결해서..
데이터를 옮기고 있습니다.ㅋ

조만간 더 밝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ㅋ
저도 예전 지비에이 게임을 즐겨했는데..

그때 포켓몬 시리즈 와 젤다 성검전설.. 제2차 슈로대 지..
를 재미있게 한 기억이있네요..ㅋ;

그럼 레나님 오늘 하루도 감기 조심하시고..
저도 콧물 질질 하네요..ㅋ

아무쪼록 건강하세요..생일 5월달 기억하겠습니다.ㅋㅋ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1/20 A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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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세용

청오리 (139215)   2013/01/17 PM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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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연말에 손이 부러지는바람에 이제야 그나마 제대로 키보드를 할수있게 되서 상당히 늦었습니다;;;;


올한해도 건강하고, 이루시고자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2013년도 잘부탁드려요~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1/20 A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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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새해 인사는 늦어야 제맛입니다

홍철오니 (2219172)   2013/01/15 P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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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쁘다하여 쉬는것도 아니기때문에....ㅋ

그렇다고 안바쁜게 아니기 때문에.... ㅠ

죽어라 일만하고 사는중이라 우울하군요 ㅋ

지방서 경기도 올라온지 얼마 안되서 만나서 술한잔 할 사람도 없어서 참....ㅋㅋ

많이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다시 제가 아플차례인듯.... ㅠㅠ

온몸이 쑤시네요 ㅋ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1/20 A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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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 없으면 공부하기 편해요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