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클라우드 (2219172)   2012/12/26 PM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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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아... 저는 강등처먹고 새로 판 아이디의 홍철오니라고 합니다....

레나짜응 보고파서 찾아왔음 ㅠㅠ

다나카레나 (1209013)   2012/12/30 AM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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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홍철오니님 ㅜㅜ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2/25 P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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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 메리크리스마스!!
오늘 어떻게 잘 보내셨어요?

물량은 많이 없으셨는지?
저 내일 일본으로 떠납니다..

이빨도 커스텀 했고..ㅎㅎ 돈도 준비했고..ㅋ
비록 혼자지만 혼자도 괜찮을때가 있겠죠?ㅋ

내일 8시 비행기라서 아침 4시에 일어나야하지만..
괜찮겠죠?ㅋㅋ

부디 살아서 돌아오겠습니다'ㅁ'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ㅎㅎ

날씨가 많이 춥네요...으으..

저 없어도 제 홈피... 잘부탁드립니다'ㅁ'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뿅!!

다나카레나 (1209013)   2012/12/26 AM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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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얔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2/21 PM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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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 잘지내시고 계신가요?'ㅁ'ㅋ
드디어 이빨했습니다'ㅁ' 이로써 월객랑 에서 월객랑 Mk-2
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ㅋ

투표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ㅎㅎ 저도 창원에서 -> 진해로...
1시간 정도 투표하고 왔네요..ㅎㅎ

아아 날짜는 다가오고.. 슬슬 긴장과 기대도 같이 되는군요..ㅋ
부디 살아 돌아오겠습니다.ㅋ.ㅋ

이빨 한 기념으로 내일 치킨 뜯어야 겠습니다.ㅎㅎ
저도 투표하러 가다가 얼음이 될뻔했습니다'ㅁ'ㅋ
물론 인천 과 서울이 더 춥겠죠...ㅎㅎ ;ㅁ;ㅋ

레나님께서는 하시는 일은 잘 되시고 계시는지요?ㅎㅎ
언제나 하이팅입니다!! ㅋ

다나카레나 (1209013)   2012/12/24 A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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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mk-2 우앙굿 ㅋ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12/20 A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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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졌습니다.

다나카레나 (1209013)   2012/12/20 AM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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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2/19 A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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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 LED 스탠드가 왔군요..'ㅁ'ㅋ
ㅋ 역시.. 일도 중요하지만 본인 건강이 가장 최우선인것
같아요...

아프면 본인만 고생하는 주위에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그져 말로만 예의상.... 정작 배려는 안해주고...ㅠ_ㅠ

매정한 사회... 말이죠....ㅠ_ㅠ ..
이빨은 20일날 때웁니다..ㅎㅎ 거금 45만원이 날아갔네요..흐..;
일본 여행을 앞두고..ㅋ;

요근래 치킨을 못먹어서..이빨하면 두마리 치킨 시켜먹어야
겠어요 ㅎㅎㅎㅎ;ㅁ;ㅋ

부디 몸조리 잘하시고 공부도 일도 사랑도 하이팅입니다'ㅁ'/ ㅎㅎ
저는 이만 뿅!!

다나카레나 (1209013)   2012/12/19 PM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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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빨 떄우시네용 우앙굿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12/19 AM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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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탁합니다 한표라도 절실합니다 ㅜㅜ

다나카레나 (1209013)   2012/12/19 PM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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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습니다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12/17 A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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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됬든 선거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그날을 위해 투표근을 단련 합시다요^^

다나카레나 (1209013)   2012/12/18 PM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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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긴 여행이 될듯 싶네요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2/13 PM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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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 고생이 많으시죠..ㅠ_ㅠ 역시 사람은 적당히 칼퇴근을..ㅠ-ㅠ
레나님 말씀되로 기사님...께서 중도 안전때문에 주무시는건 좋지만..
저녁 9시 조금 넘어 출발이.. 아침 8시라뉘....크억..;;

그만큼 퇴근시간이 늦어지는것이지요?..ㅠ_ㅠ..;;
레나님께서는 공부까지 하시는데..크윽..ㅠ_ㅠ

시험이 곧이군요 +ㅁ+ 하이팅입니다'ㅁ'
엘이디 스탠드가 어서와서 레나님의 눈을 뽀송뽀송하게
해드려야 하는데...ㅋ;ㅁ;

이빨은 내일 금으로 씌울듯 합니다..ㅋ.....
어서 때워서... 치맥을...크억...;ㅁ; 햄치맥을...ㅋㅋ
햄버거 + 치킨 + 맥주....ㅋ 조합이 쵸큼 괜찮더라구요..ㅎㅎ;

레나님 요즘 더더욱 추우니..일하실때.. 몸 따뜻하게...
감기 조심하셔요..ㅎㅎ;

레나님께서는 어디 다른 나라 가보시고 싶은신것 없으신지요?ㅎㅎ
오늘도 하이팅입니다 뿅!!

다나카레나 (1209013)   2012/12/17 A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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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왔습니다 ㅋㅋㅋㅋ 리플이 늦었네요 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2/12/11 PM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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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달 내내 빵이 땡깁니다 ㅋㅋㅋ

어떤 음식이 땡긴다는건
몸이 그 음식을(정확히는 영양소겠죠) 필요로 한다는 소리인데

이상하게 한달 내내 빵이 땡기는걸 보면
빵에 든 특유의 성분을 몸이 원한다는 거겠죠?

그런데 하필이면 빵값이 비싸서 맘놓고 사먹기가 좀 그래요 ㅋㅋㅋ

다나카레나 (1209013)   2012/12/17 AM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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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월급 타고 좀 신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