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lop T. (332994)   2013/09/22 PM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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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볼건없는 마이피지만 친구 신청 감사드립니다.
추석연휴도 끝나가네요.
일요일 남은 시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란데님 (957921)   2013/02/10 PM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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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샌 정말 바빠서 물리이야기를 쓸 수가 없네요 ㅠㅠ 그래도 조만간 시간이 나면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원하시는 바 다 이루시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월객랑[月客郞] (89622)   2013/01/01 PM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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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알님... 건강하시죠...ㅋ'ㅁ'
저는 무사히 3박4일 일본 여행을 마치고 왔습니다.ㅋ

요즘 밀리언 아서가 유행이죠..ㅎㅎ'ㅁ'
에이알님 께서도 밀리언 아서 하신다는것...
계시글 보고 알았습니다!!

저는!! ..... 무서워서... 손을 안되고 있답니다..ㅋㅋ
에이알님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시길~

아!! 그리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4일동안 아파도 무리하게 약빨로
버티며 여행을 했더니..

한국 와서.. 아파 누워있네요..ㅎㅎ
하지만 하이팅!! ㅋ 입니다!!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2/06 PM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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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알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이빨이 3분의 1이 부셔져서...;
치과에 다녀오는 길입니다..ㅎㅎ;

그렇군요'ㅁ' 쇼핑은 버려야겠습니다'ㅁ'ㅋ
그냥 먹는거랑 싼 기념품을 사야겠습니다..ㅎㅎ;

호 캐나다 앨버타주에 다녀오셨군요.. 해외여행을 자주 다녀오시나봐요?
다 혼자서 다녀오신것인가요? 대단하시군요..흐...;;

이번에 일본에 2박3일 하자니 약간 적은것 같아서..
3박4일로 하자니..또 돈이 걱정이네요..ㅎㅎ;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습니다 ㅎㅎ
에이알님 조언 감사합니다 'ㅁ'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하이팅 하시길 ^^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2/02 PM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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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알님 잘지내시고 계신지요.ㅋ
순식간에.. 일요일 저녁이네요..;;

전 이틀동안 이 브레이크 + 감기 몸살때문에..ㅠ_ㅠ
약을 계속 먹는데도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네요..크윽..;

해외여행 다녀오셨다구요'ㅁ' 호오.. 어디로 다녀오셨는지?
전 아직 한번도 못다녀온 촌놈이랍니다..ㅋ;

흐흐 이번달에 다녀와야하는데 걱정입니다.ㅋ;
에이알님께서도 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2/01 A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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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알님 불타는 토요일 잘지내시고 계신가요?ㅋ
저는 간만에 쉬는 토요일인데... 이런... 감기때문에...

약을 먹고해도 여전히 겔겔 거리네요..ㅎㅎ;
에이알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길~

어제는 환전을 완료하고 왔답니다.ㅋ;
다음달에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데...

워낙에 변수가 많은지라 계획 처럼 될지는
모르겠습니다.ㅎㅎ

에이알님께서도 오늘 토요일 잘보내시기
바랍니다'ㅁ' 건강하시구요 ㅎㅎ

공허의 전효성♡ (2478457)   2012/11/29 PM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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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용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1/26 PM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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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ㅁ' 에이알 님이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ㅎㅎ
앞으로도 돈독한 우애를 뽐내보아요..ㅋ

저도 처음엔 은빈양에 혈안이 되었는데..
어느순간 보통의 느낌으로 돌아서더라구요 ㅎㅎ

친추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