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jdi (244015)   2016/02/25 P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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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린 일상 잡담이었는데 진지한 조언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둘러보니 아직 아기가 돌 전인것 같은데,육아로 심신이 피곤하실 와중에도 그런 조언을 남겨주셔서 더 고맙습니다.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됐으면 좋겠습니다.수고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마토 사쿠라♥ (3370125)   2015/03/13 PM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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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후면 얼마 안남았네요.순산을 빌어드립니다^^
건강하고 예뿐 아기 태어나길 ^^

서퓨 (24341)   2015/03/23 AM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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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늦게 보고 있네요... 지금 잘 키우시고 있는 셋째의 모습을 보면 부럽습니다.

켈레보른 (16620)   2014/06/15 PM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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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를 이길수 없는이유 댓글보고 감명받아 방문했습니다.

★하나미치★ (47854)   2014/01/22 PM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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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명록 연속으로 쓰게 되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셀프웨딩이라고 하셨는데, 셀프웨딩이라는게 신랑신부가 직접 드레스 및 의상 악세서리등을 준비해가서 여행지에서 사진찍는것 인가요? 아니면 여행지 리조트 등과 연계해서 그쪽에서도 뭘 준비해주는건가요?

★하나미치-프로레슬링★ (47854)   2013/11/27 A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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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질문에 답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히 써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april_1981 (36508)   2013/05/26 PM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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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 해주신것 오늘 봤습니다. 종종 오게 될때 여러가지 볼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05/14 A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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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문피아출신이라 반갑네요 친구신청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