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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소라닌 (22813) 2012/04/11 PM 08: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애니리님 칭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초.아빠.곰 (1052081) 2012/04/11 PM 09: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축하드립니다^^
애니리 (288169) 2012/04/11 PM 11: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무 것도 없으셔도 됩니다. 저는 단지 마이피 친구가 되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소중합니다. ^^
나락갈대 (610296) 2012/04/13 PM 01: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소라닌 짱귀엽
초.아빠.곰 (1052081) 2012/04/10 PM 08: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내일이 선거군요^^ 애니리 (288169) 2012/04/10 PM 09: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타깝게도.. 저에겐 그런 공휴일 따윈 없답니다.. 그리고.. 사실 누굴 투표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ㅠㅠ 제가 이런쪽엔 너무 잼병이라.. ㅠㅠ
암튼~!!! 그런건 둘째치고 만화 수정작업 해야 하는데 다른걸 올리고 있네요.. ㅡㅡ;;; 아, 오래전에 그리셨던 메텔~! 너무 와닿았습니다. 저도 그 메텔을 너무나 좋아했었더랬죠. 그래서 약 9세 즈음에 문방구에서 팔던 <은하철도 999> 설정 자료집(그 당시 흑백 사진이 들어간 그런 손바닥 크기보다 좀 크고 성경두께 만한)까지 사서 보고 다녔더랬죠. 그게 꽤 비쌌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거 말고도 <철인 28호> 라던가 <용자 라이딘>에 대한 설정 자료집도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런 설정 자료집은 찾을 수도 없거니와.. 정말 너무 오래전 추억의 만화로 자리잡네요.. ㅠㅠ 그러고보니 로봇만화도 정말 좋은게 많았던 것 같습니다. ^^ 초.아빠.곰 (1052081) 2012/04/08 PM 02: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항상 곰을 아껴주셔서 언제나 매우 감사해요^^ 애니리 (288169) 2012/04/08 PM 06: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헉~!! 제 그림 팬픽이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다..ㅠㅠ 몸들바를..
마이피 활동중에 가장 기쁜 일은 사진이나 글을 올렸을 때 다른 사람들의 느낌이나 공감을 받게 되는 것인데요, 좋든 나쁘든 모두 소중하고 즐겁습니다. 특히 늘 세심하게 달아주시는 댓글은 오히려 기다려질 정도입니다~^^ 초.아빠.곰 (1052081) 2012/04/09 PM 04: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당치도 않다니요! 그려드릴 겁니다!! 곰은 무척 좋은 애니리님께 팬픽을 너무나 그려드리고 싶으니까요!!!
좋든 나쁘든, 다른 사람들의 느낌이나 공감을 받고, 또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정말 즐겁기도 기쁘기도 하죠^^ 하지만 '좋든' 쪽이 더 즐겁고 기쁠 것 같네요^^ 아, '나쁘든'의 예는 혹시 나락님이신가요?ㅋㅋㅋ 그리고 제 댓글을 기다려 주셔서 또 너무 감사해요~ㅠㅠ 몸들바를.. 아, 즐겁고 행복하고 멋진 한주 되세요.b" 나락갈대- (610296) 2012/04/05 PM 10: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걱정하지말고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거라 애니리 (288169) 2012/04/06 AM 10: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난 언제나 그러고 있다긔~ㅎㅎ
초.아빠.곰 (1052081) 2012/04/06 PM 04: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네, 감사해요. 마음 속 깊이...(잉!?)
초.아빠.곰 (1052081) 2012/04/03 PM 08:3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 다행이네요. 요새는 잘 주무시나 보군요^^ 애니리 (288169) 2012/04/03 PM 09: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 뭐랄까 굳이 제 사진을 알리고 싶어 그런건 아니고, 마이피를 꾸미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아요. ^^
초.아빠.곰 (1052081) 2012/04/04 PM 02: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마이피를 꾸미시다 보니^^ 굳이 애니리님 사진을 알리고 싶어지신 거군요 쿠하하하
초.아빠.곰 (1052081) 2012/04/01 PM 02:3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정말 마이피 안 들어오시고 푹 쉬다오셔도, 애니리님 안 잊어버려요~^^ 애니리 (288169) 2012/04/02 AM 02:3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맞는 말입니다. ㅎㅎ 근데 요즘 잘 자서 그런지 몸은 좀 괜찮아 진 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지도 않게 예전 사진들을 많이 찾게 되어서 다시금 마이피가 활성화 될 것 같네요~ ^^
나락갈대- (610296) 2012/04/02 PM 05: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니사진좀 그만좀 올려 으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3/31 PM 08: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내가 널 위해 삼행시를 지엇어. 들어봐줄래? 애니리 (288169) 2012/03/31 PM 09: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아 ... 이런글엔 어떤 답글을 달아야 할지 모르겠다.
큐베왈 "영문을 모르겠어" 초.아빠.곰 (1052081) 2012/04/01 PM 02: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음.. 그러니까... 나락님께서는
"맘만 같아선 너랑 결혼하고 애도 갖고 싶지만 넌 남자라서 안돼. 그렇다고 다시 태어날 생각은 하지마. 30년 넘게 살아온게 아깝잖아." 이런 뜻 일지도 모르겠네요^^ RedREN (943628) 2012/03/30 PM 03: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이고... 쉬시죠 애니리 (288169) 2012/03/31 AM 01: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하하핫. 정말 쉬고 싶습니다. 그치만 역시 레드렌님 보러 계속 들르렵니다~!! ^^
나락갈대- (610296) 2012/03/31 PM 08:0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막상 부지런한 사람은 하루 쉬자고 해도 막 먼가를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죠
^^ 초.아빠.곰 (1052081) 2012/03/27 PM 07: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엄청 힘든 하루를 보내셨군요... 애니리 (288169) 2012/03/28 AM 03: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렇습니다~!! 요즘 좀 스트레스를 이래저래 받아서 그런 걸수도 있고.. 일단 잠이 정말 부족한것 같아요. ㅎㅎ
건담은 꼭 같이 봐 드리지요~!!! ^^ 초.아빠.곰 (1052081) 2012/03/25 PM 01: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죽어야 사는 여자' 꼬마시절에 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고 본 뒤, 중학교 때 다시 한번 보게 되었죠^^ 애니리 (288169) 2012/03/25 PM 08: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 큰일이 일어난건 아니고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생긴거에요 ㅎ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아빠.곰 (1052081) 2012/03/26 PM 01: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다행히 큰일은 아니신가보군요^^ 이야기는 나락님께서 잘 들어주셨나요?
여러일이 있으셨다고 하셨는데, 언제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애니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