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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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 (610296)   2012/03/14 PM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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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찍마쳐서 오렌지도 사고 닭강정도 먹고
그림도 좀 그리니까 사람사는것 같구나
그래 맞아
난 닭강정을 먹기위해 태어난것일수도 있겟어

나락갈대- (610296)   2012/03/14 P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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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넌 나에게 피규어 기타등등을 사주기위해 태어난것일거야 아마 분명

애니리 (288169)   2012/03/15 A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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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응~ 다이죠부~

큐우릴 (1593424)   2012/03/15 P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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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것만 드시고..

애니리 (288169)   2012/03/16 AM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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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둘다 좋아하네요. 생각해보니까 ㅡㅡ;;

초.아빠.곰 (1052081)   2012/03/12 P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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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은 좀 어떠신가요?
오늘 돌아오시면 몸을 따듯하게 해주시고 푹 쉬도록 하세요.
끼니도 거르지 마시고요. 아셨나요^^

애니리 (288169)   2012/03/12 P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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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행히 별 이상없이 잘 버티고 있습니다. 좀 잠을 푹자야 좋을것 같은데, 이상하게 저는 잠자는 시간이 많질 않네요. ㅎㅎ 거의 절반쯤 기절하고 지내는 것 같은.. ㅎㅎ
밥은 너무 잘 먹어서 탈이라지요~ ^^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초.아빠.곰 (1052081)   2012/03/12 P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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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못 주무시는 군요. 아마도 생활 습관 때문에 몸이 그렇게 적응하신 듯 하네요.
그래도 밥은 많이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ㅋㅋ
잠으로 못 보충한 에너지를 밥으로 대신 하시는 것 같군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13 A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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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먹고 살좀쪄 ㅠㅠ

초.아빠.곰 (1052081)   2012/03/13 PM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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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생각보다 많이 마르셨나봐요? 힘드셔서!?

많이 드시고 살 좀 찌세요, 애니리님 ㅠㅠ

애니리 (288169)   2012/03/13 P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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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전보다는 살이 좀 찌긴 했는데, 체형 자체가 말라서리.. ㅡㅡ;;; 그래도 부러질 정도는 아니에요~!! ㅎㅎ

마나화 (405551)   2012/03/14 PM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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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드시구 살좀 찌셔요, ^^ ㅎ

마나화 (405551)   2012/03/15 PM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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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니리님은 많이 드신다구 살찔 타입은 아닌데... 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3/11 AM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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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야 솔칼 너무 재밋구나
애니리야 솔칼 너무 재밋구나
애니리야 솔칼 너무 재밋구나
애니리야 솔칼 너무 재밋구나
애니리야 솔칼 너무 재밋구나
애니리야 솔칼 너무 재밋구나

애니리 (288169)   2012/03/11 A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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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잼있다니 다행이네.근데 난 몸살이 난덧 어제 지하철 사람많아서 1시간 넘게 서서 왔더니...-_-;;

초.아빠.곰 (1052081)   2012/03/11 PM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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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에구, 몸살 나셨군요... 지금 푹 쉬시고 계신가요?
전철은 편하면서도 불편한 교통수단이죠...
몸살은 몸을 따듯하게 편한 자세로 계시고 무엇보다 잘 먹어야 한답니다.
그럼 빨리 나으시길 바랄께요^^

솔칼5는 커스터마이즈 모드가 굉장하다더군요 ㅋㅋ

큐우릴 (1593424)   2012/03/11 PM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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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신나셨다 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3/10 A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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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주말은 나락님과 함께 보내시는군요.
함께 재미난 거 하시고 맛나는 거 드시면서 보내세요^^
그리고 두분 예쁜 사랑 하시길.b"

애니리 (288169)   2012/03/10 PM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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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겨우 시간내서 잠깐 보는 것이랍니다. ㅎ 놀 시간도 없어요~
서로 집이 멀다보니..^^;; 그리고 어디까지나 우정이랍니다~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2/03/11 AM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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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흠 애니리가 곰님이 좋다더군요
흠 흠 어디한번 잘해봐요!!!! 쳇 쳇

초.아빠.곰 (1052081)   2012/03/11 PM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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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애니림께서 곰에게 그런 감사한 말씀을 해주셨군요 ㅋㅋ
나락님께서 허락해주시면 우리 이쁜 사랑할께요.b"

나락갈대- (610296)   2012/03/10 AM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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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칼 언제 가져다 줄거니????
올때 피규어도 좀 주면 안될까?????

애니리 (288169)   2012/03/10 AM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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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오늘 저녁에 갈까 하는데~ 피규어는 읍따!!

나락갈대- (610296)   2012/03/10 A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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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녁은 내가 쏜다!!! 닌텐도 충전기도 잊지마 ㅋㅋㅋㅋㅋ
넌 내게 너무 빼앗긴게 많아 ㅋㅋㅋ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03/10 AM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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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할만한 말을 잘도..ㅎ 호의야 호의~인정,의리~!!

큐우릴 (1593424)   2012/03/10 P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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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님이 넘 착하셔서 눈물이 다날라 그러네요 ㅠㅠ

애니리 (288169)   2012/03/10 PM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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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생각만큼 착하지가 않은.. 으흐

초.아빠.곰 (1052081)   2012/03/09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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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모으시느냐고 정신없으시군요ㅋㅋ 취미가 있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별로 원하지 않으셔도 강제적으로 곰의 취미를 말씀드릴께요^^

첫째로 무술에 관심이 많답니다. 정통한거는 태권도 뿐이지만 혼자서 책과 자료를 찾아서
여러가지를 배워보기도하고 만들어 보기도 한답니다. 건강관리에 좋은 것 같아요ㅋㅋ

두번째로는 거의 대부분 사람들의 취미인 영화, 만화, 게임에 관심이 많아요.
가끔 너무 깊게 파고드는 경향이 있어서 좀 문제죠;;

세번째로는 애니리님도 알고 계시는 그림 그리기 랍니다. 하지만 곰에게 그림은 취미 이상의 의미도 있답니다.
지금은 미숙하지만 제대로 실력을 키워서 언젠가 곰이 그린 그림이 게임 일러스트로, 곰이 그린 만화가 영화나 애니로
나오게 되는 그런 꿈을 꾸고 있답니다^^ 막상 말씀드리고 나니 좀 쑥스럽네요//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봐도 애니리님께서 일수꾼하시는 건 안 어울리시네요^^
날씨가 확실히 추워졌더군요. 애니리님도 따듯하게하고 다니시고 건강하세요^^

애니리 (288169)   2012/03/10 A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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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무술~!!! 저도 관심은 많은데 실제로 배워본적이 없어서..
저 무술 하시는 분 존경스럽습니다~!! 건강관리뿐 아니라 정신수련에도 좋다고 알고 있어요~^^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고 창조해낸 그 무언가가 생명력을 가지게 되었을 때의 그 감동이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것이겠지요.
그래서 만화는 더 더욱 멋진 것 같습니다~^^

초.아빠.곰 (1052081)   2012/03/11 P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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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건강관리뿐 아니라 정신수련에도 좋답니다^^
다만 강해졌다고 너무 교만해지거나, 성질 드세지는 걸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제일 중요한 건, 만화는 정말로 멋진 것 같아요~!! //ㅂ//

마나화 (405551)   2012/03/08 A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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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팬픽을 그려드리긴 해야되는데
그림을 원체 못 그려가지구...
그럼 마음이라도 담아서 정성이라두 드려야 되는데
그리다 보면 생각은 딴거 생각 하구 있구....
이래저래 변명만 늘어다 보면
그냥 하루가 다 가버리네요. ㅋㅋㅋ

나중에 봐서 섹시 귀여운 마녀들 팬픽이나
시크리트 팬픽을 그릴려구 합니다.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10년만 기다리시면
그안에 그릴 겁니다, ㅋㅋㅋ

오늘도 수고 하세요. ^^

애니리 (288169)   2012/03/08 A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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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팬픽보다 팬심이지요~ 암요~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

초.아빠.곰 (1052081)   2012/03/09 A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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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앜 짧은 기간과 긴 기간이 너무 차이나요 ㅎㅎ

두분 모두 매일매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3/07 P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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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자꾸 애니리님 사진 보니까 무슨 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대답 안 해주셔도 상관없어요^^

애니리 (288169)   2012/03/07 P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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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진이 바뀌었네요.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롯데캐슬이란 곳에서 서비스업을 하고 있답니다. 뭐.. 지금은 경력이 좀 오래 되어서 정산소와 인원관리직 비슷한 걸 하고 있습니다만, 딱히 내세울 만한 일은 아니랍니다. ㅠㅠ(월급도 적고..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3/08 A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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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에니리는 일수꾼입니다.
인원관리는 문론 아시겟죠?? 정산소라고 햇고 못내새울만한거에서 감을 잡앗어야죠
돈이 필요하시면 에니리에게 연락하세요

악마를 보게 될겁니다.

초.아빠.곰 (1052081)   2012/03/08 AM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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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 일수꾼이 서비스업이었군요^^ 새로운 걸 배워가네요.
월급이 적은 탓은 이자에서 알아서 챙기라는 뜻 인가요? 아, 돈 빌리는 건 사양하고 싶네요^^

애니리님// 성우 장난으로 직접 만든거에요 ㅋㅋ (치요아빠+셀) 아무도 만든 기록이 없어서 레어한 거랍니다.b"
서비스업 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 게다가 대부분 월급도 적죠... 애리리님에 대한 새로운 걸 알고 가네요^^
매일매일 힘내세요^^ 애니리님. 이자도(?) 많이 챙기시고요.b"

애니리 (288169)   2012/03/08 A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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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일수꾼이라니... 설마 그걸 믿는건 아니시겠죠?
이상한 말을 하다니 용서치 않겠다~!!

마나화 (405551)   2012/03/05 P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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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자포 7권 사서 읽구 있어요.
재미나욤 개그 캐릭
콘고 미츠코가 등장하네요.
만화 이야기 하는것두 잼나구 보는것두 잼나구
그리는것두 잼나는거 같아염

애니리 (288169)   2012/03/05 P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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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도 꼭 보고 싶어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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