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사마에요 (1159739)   2012/07/02 A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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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하고가나이다 ㅎㅎㅎ

자이안트로보 (76954)   2012/07/02 A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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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생겨요!!!!!!!!!!!!!!!

충전완료 (50920)   2012/07/02 A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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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 oduk!!! (433470)   2012/07/02 A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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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사마에요 (1159739)   2012/07/02 A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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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황월화[大鳳凰月華] (1051095)   2012/07/01 AM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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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님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keep_Going (163075)   2012/07/01 AM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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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이피는 환기가 필요합니다

shimaz (749)   2012/06/28 PM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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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냄새가 나서 들렀습니다.


... 킁킁.. 오덕 냄새가 심하군요... 킁킁..

wingmk3 (170232)   2012/06/28 PM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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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잠시 탁묘를 맡겼던 고양이들이 다시 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
근데 거기 가있는동안
그렇게 해맑았던 아이들이 전투고양이가 되버렸어요 ㅋㅋㅋ
활발해지고 활력이 넘치는 것은 좋은데
왠지모르게 예전의 그 얌전하던 모습이 자꾸만 그리워집니다 ㅋㅋㅋㅋ

semi oduk!!! (433470)   2012/06/26 AM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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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세간 왜 비둘기야??? ㅋ

wingmk3 (170232)   2012/06/25 P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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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먹는거에 신경을 엄청 쓰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빠집니다;;
살찌는데 좋다는거 이것저것 먹어도 소용이 없어요;;

제가 스트레스 많이받고 많이 움직이는 사람이라서
살이 안찌는 걸까요?

제가 혼자서 라면5개 먹는데
키 176에 체중 57 ~ 59 왔다갔다하는게 신기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몸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던데 말이죠;;

wingmk3 (170232)   2012/06/24 AM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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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도쟁이랑 마주쳤는데
이번에는 저번에 봤던 걔가 아니라
걔랑 같은 패거리의 사내놈들 이더군요 ㅋㅋㅋㅋ

정말 짜증나서 무시하고 갈려는데 제팔 붙잡고선
공덕을 쌓아야 한다니 조상에게 성의를 바쳐서 업보를 지워야 한다느니 하면서
계속 귀찮게 하고 은근슬쩍 돈얘기 꺼내길래
"자꾸 그러면 성경에서 짐승들 잡아죽여서 신에게 재물로 바치는 것처럼
너희들 죽여서 하늘에 바쳐버리는 수가 있다능!"이라고 내지르고
진짜 한대 칠 기세로 성질내서 걔네들 보냈습니다 ㅋㅋㅋ

왠만하면 이렇게까지 안하는데 자꾸 달라붙으면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