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안트로보 (76954) 2012/06/22 P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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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디쿠맨 (52003) 2012/06/22 A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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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그대의 비둘기 언어를 배우고 싶습니다.
으어 으어.... ㅠㅠ
semi oduk!!! (433470) 2012/06/21 A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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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께 피규어 제작 팁을 듣고싶소~
나도 만들어보고 싶은데
징짜 아~~~~~~~~~~~~ 무것도 모름
에폭시가 먼지.. 용어조차 모름~
제자하나 안키워보겠음?
wingmk3 (170232) 2012/06/20 PM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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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한테 접근해서 알수없는 학문 얘기하던 썩을것들
지인들하고 인터넷 통해서 알아보니까 역시나 대순진리회더군요 ㅋㅋㅋㅋ
처음 만났을때 돈 안꼴아박고 헤어져서 다행이다... 라고 안심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제가 종종 들르는 도서관에서 한번 더 대면하게 되었는데
(얘네 수법으로 봐서는 일부러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기도 함)
은근 슬쩍 정성이 어쩌고 척이 어쩌고 조상님이 대업을 못이루고 가셨으니
제사를 지내야된다니 어쩌니 하면서 돈지랄을 요구하길래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이게 온라인 게임도 아니고 왜 자꾸 현질을 요구합니까?!
내가 그렇게 호구로 보임?" 하고 내질러버려서 보내버렸음
알아보니까 처음엔 돈요구를 안하더라도 어느순간 갑자기 돈을 요구 하게 되고
매번 일부러 여자애들 미끼로 써서 남자애들 끌어들이는 수법 잘 쓴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제가 남자들 이용하는 여자들을 많이 봐왔던지라
그런 수법에 걸려들지는 않는다는게 다행이었음
JudaS>_<b (1197655) 2012/06/19 PM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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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글의 시작이 아이유로 시작해서 아이유로 끝나죠 ???
데헷 *-_-*
keep_Going (163075) 2012/06/19 A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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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까지 오덕향기를 풍기는
진정한 드캐인의 마이피.
MAGIC (68011) 2012/06/18 A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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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을 가지고 놀았던건 단 3일에 불과했다!!!
잊혀져간다!!!!
wingmk3 (170232) 2012/06/18 A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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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도쟁이들 외에도
무슨 학문 공부한다면서 끌어들이는 토속 신앙 무리가 있더군요.
저도 얼마전에 왠 여자애가 접근해서 그런거 얘기하길래...
뭔가 하고 한번 구경하러 가봤는데
걔네들은 토속 신앙을 공부하는 사이비 종교삘이 나는 스터디 그룹같은 집단 이었어요.
신기하게도 구성원은 모두 20 ~ 24세 정도...
일단 알수없는 학문 같은걸 공부하고 돈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은 아닌데
(돈을 전혀 요구하지 않으면서 밥도 공짜로 주고 간식도 주더라고요)
하필이면 걔네 경전같은게 세기말 구세주 전설 스토리에
뭔가 사이비스러움이 풍기는게 문제 ㅋㅋㅋㅋㅋ
뭐.. 토속 신앙이나 전통에 관심이 없는건 아니라서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 특유의 사이비스러운건 차마 좋게 볼수가 없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2/06/16 A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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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좀 피곤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도를 믿습니까... 류의 종자들이 자주 접근합니다.
일부러 정신나간척 하고 말장난 좀 섞어주니 알아서 가더군요
걔네들은 진심으로 상대하면 좀 짜증나는 부류이긴 합니다만...
대놓고 병맛을 드러내면서 상대하면 편히 보낼수가 있음 ㅋㅋㅋㅋ
shimaz (749) 2012/06/16 A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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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세가딫씌야
아무데나 가서 나 나쁘다고 글 싸지르고 다니네?!
서울 오면 연락이나 해. 물론 너님을 봐 줄 시간 따윈 없어.
... 하지만 연락을 하면 조금은 마음이 바뀔지도 모른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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