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JIHEN (1292754)   2015/06/19 P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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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계시죠? 점점살기힘들어지내요

Fire Emblem (551280)   2015/08/08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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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은 도쿄지헨님 마이피에 남겨놨으니 확인 바랍니다 ^^;

별빛푸딩 (1700767)   2014/01/11 A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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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답변 감사드립니다. 싱글 게임은 상관 없다니 다행이네요. (괜히 엄한 아이피 가입할 뻔...;;)

TOKYO JIHEN (1292754)   2013/11/05 AM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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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플을 보셨다니 거의 대부분 쌈질하던 리플인대 ㅎㅎ 잘 지내셨죠?

Fire Emblem (551280)   2013/11/05 A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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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뭐.. 딱히 좋은 일도 없고 나쁜 일도 없어서 그냥 그래요. ㅎㅎ
도쿄님 리플이 쌈질하는 내용이 있었나요?ㅋ; 제가 거기까진 못본 것 같아서요.
사실.. 전 루리웹에서 싸움나는 건 일상이라 크게 신경안써요. ^ㅂ^
여튼 이렇게 나마 안부를 서로 묻게되니 좋네요.

덴마크 원주민 (1055190)   2013/09/11 PM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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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 간만입니다요~

요즘도 근근히(?) 루리웹을 훑기는 하나 접속은 안하고 지고 있습니다.

뭐 아시는것처럼 나이가 많아질수록 점점 삶에 찌들어가니 여유따윈..... 후...

암튼 다시 환절기바람이 부는군요 감기 조심하세여~ 쿠헐헐

Stephanie Hwang (1174700)   2013/06/03 PM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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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웟다는 얘기에여 ㄷ ㄷ

오해하지 마세여ㅎ;;

덴마크 원주민 (1055190)   2013/04/18 A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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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2년이라 시간참 빠르군요~ 쿠헐헐~

지난 2년동안 참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는데요~

앞으로 2년동안 유쾌한 일만 가득하길 빌어 봅니다.~ 크헐헐

덴마크 원주민 (1055190)   2013/04/16 A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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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이게 을마만입니꽈? ㅎㅎ

사실 나이를 많이 먹으면 사는게 점점 힘들어 지는거 같습니다..ㅜㅡ 크흑...

미친듯이 바쁘다 보니 안부조차 묻지 못했군요.... 완죤 지송합니다요~ 으흐흐

암튼 예전 처럼 왕성한 루리뽕질은 못하지만 근근히 소식은 전해야 겠기에

이리 다시 나타났습니다.

Fire Emblem님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하군요~ 우후후

정악당 (1222953)   2013/04/02 AM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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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의 눈팅, 덧글이 전부에요 ㅎ
친하게 지내요 ㅎ

덴마크 원주민 (1055190)   2012/08/14 AM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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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올림픽 기간에 완죤 달리셨나 보군요~

크흑... 전 사회에 찌든 몸이라 새벽을 버티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ㅡ,.ㅡ;; 사...사실.. 나이를 먹으니...ㅋ

쿠헹헹~ 슬슬 야행성에서 복귀를 하시는겁니다.

고롬 아직도 후덥찌근한 날씨속에서 몸관리 잘하세욧~

무조건 유쾌하게 보내버리는 겁니다~!!

Fire Emblem (551280)   2012/08/15 A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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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ㅎㅎ 유쾌하게 보내야지요.. :D

시노부 도넛맛 (958532)   2012/08/06 AM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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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답글차 방명록 남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