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사변 (828603)   2012/04/14 PM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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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도 안보이고 투표도 시망이고 멘탈이 붕괴되어 넋이라도 있고없고 합니다

아... 이럴땐 현실도피겸 스카이림에서 놀고있습니다

Fire Emblem (551280)   2012/04/20 PM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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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스카이림은 게임인가봐요? 제가 게임은 던파외엔 잘 몰라서.. ;ㅅ;

동경사변 (828603)   2012/04/26 PM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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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게임입니다 안돼는게 없는게임

동경사변 (828603)   2012/03/28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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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자리를 찾아야한다능 끄응 더 놀고 싶은데

Fire Emblem (551280)   2012/03/29 A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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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 저 오늘 엄친아랑 비교 당했어요.
우울하네요. 휴......

동경사변 (828603)   2012/02/20 A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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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이 곤두서도 자꾸운전하셔야되요 안그럼 운전하는법 다까먹어요 저처럼 ㅠㅠ

Fire Emblem (551280)   2012/02/20 PM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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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락실에 가면 두문자D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는 훼이꾸고..ㅠㅠ
용기를 내서 몰아야 되는데.. 나갈 곳이 없네요. T^T

동경사변 (828603)   2012/02/19 P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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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돌아왔쪄염 뿌우 ;ㅅ;

게임에 빠져 허우적대다 멘탈이 붕괴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이게이니지...

암튼 다시왔는데 인터넷 끊길때가 얼마남지 아니하여 언제 없어질지 모른답니다

아직도 무직이라 답답하내요

Fire Emblem (551280)   2012/02/20 AM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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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ㅁ+)乃~ 오셨군요..ㅠ_ㅠ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이에요..ㅠ
최근 마이피 친구분들이 너무 많이 떠나서 쓸쓸했는데.
동경님께서 돌아오시니 마치 가뭄중 단비같네요. ㅎ_ㅎ;
힘내세요 ! 아자!

덴마크 원주민 (1055190)   2012/01/17 A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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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이거 아주 아주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흐음.... 뭐라 말씀 드려야 할까요... 이런저런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일들을 해결하고 나니 이제는 먹고살기 바빠서요...ㅜㅡ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Fire Emblem"님이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살짝 들려봤습니다.

흐음... 언제 다시 흥한 루리뽕질을 할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그때 달리던 추억이 살아 있습니다.^^;;

그럼 항상 몸관리 잘하시고 언제 함 또 들리겠습니다.~

Fire Emblem (551280)   2012/01/18 AM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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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ㅋㅋ 원주민님 반가워요. ㅠ_ㅠ
이렇게 소식이라도 접하니 너무 좋네요. ^^;
하시는 일 늘 잘되시고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이 루리질을 끊고 어여 바쁘게 살아야 될텐데..
마음잡기가 쉽지 않네요.
바쁘게 살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
종종 또 들릴께요!

D.boy (500913)   2011/12/26 P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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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의 처자가 어디서 본듯한데 혹시 이름을 아시는지요?

Fire Emblem (551280)   2011/12/27 A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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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퍼온 거라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저 여자 사진만 셋트로 되어 있는 걸 받아놓고 습관적으로 폴더이름을 바꿔서..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OTL.
근데 별로 안이쁨. 다 사진빨이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boy (500913)   2011/12/27 PM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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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