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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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mark (1288345)   2011/11/26 PM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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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하고싶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마이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봐서
친추하고가요~

Fire Emblem (551280)   2011/11/27 AM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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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 감사합니다. 긍데..친구신청이 안뜨네요.ㅋ 루리웹 렉걸렸나..여튼 목록뜨면 확인후에 바로 받을께영ㅋ근데 사실 저 친추하셔도 별 자료가 없ㅋ어요. 잉여임 잉여..

Tokyo Incidents (828603)   2011/10/11 PM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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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활동 시작했어요 ㅎㅎ 동경사변 노래는 일단 다 올려놔서 딱히 할거없고 인터넷 서핑하면서 재미있는거 퍼오고있어요 ㅎ

Tokyo Incidents (828603)   2011/10/11 P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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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사변 으로불러주세요 한자로 쓰면 끝이 특문이라서 마이피에서는 짤리더라구요

지금 동경사변으로 수정했어요 리뉴얼전에는 이미 있는 닉네임이었는대 혹시나 쳐보니 사용할수있다내요 ㅋ

Fire Emblem (551280)   2011/10/12 A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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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제서야 제대로 부를 수 있게 되었네요.ㅎ
동경사변님. '-')乃+

Tokyo Jihen (828603)   2011/10/06 AM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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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는거죠 2차봉기하자고 난리치고있었는데

인환씨가 쪽지날려서 바뀌는거보고 난리칠려고했는대

아예애정이 뚝떨어져서 망해가는거 구경하고있습니다

바뀌고나서도 답이없을땐 그냥 조용히 탈퇴해야죠뭐

Fire Emblem (551280)   2011/10/08 PM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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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렇군요.. ㅠㅠ
전 게임은 끊어도 루리는 못끊어서 그냥 접을 생각도 아예 없었어요.
불편해도 적응하면 괜찮겠지 싶었는데..
막상 친구분들 하나 둘 씩 보내고 나니 할 게 없어서 F5만 연타하는 중.

Zero mk-2 (69406)   2011/09/21 P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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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 남기신글이 너무 가슴에 와닿아 찾아왔습니다.
친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 들러주세요~

Fire Emblem (551280)   2011/09/21 P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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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직접 찾아주실줄은 몰랐는데.
앞으로 마이피 구경 잘할께요. :D

Tokyo Jihen (828603)   2011/09/08 P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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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 굉장히 오래간만에 들어와 보내요

요즘 이것저것 하고있어요

약초체집 제봉술 마법부여 기계공학 무두질 가죽세공 연금술

활동은 뭐 이제 올릴것도 없고 해서 무한정 쉬고있고

새로산 컴퓨터 얼마나 잘돌아 가는지

게임으로 시험하는중 이예요

이제 얼마안있으면 일을 다시 시작할꺼 같내요

아... 이제 행목끝 고생시작할꺼같습니다.

환절기 몸건강하세요 추석 잘 보내시고요

Fire Emblem (551280)   2011/09/09 A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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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 ㅁ+ 오셨군요. 와우하시나 봐요.ㅎㅎ

전 요즘 할 게임이 없어서 그냥 루리질만 하고 있는데 일단 블앤소&디아3 나오기 전에

컴 한 대 새로 맞추기 위해 돈 모으는 중이에요.

아버지께서 컴퓨터 상가를 운영하시는데, 워낙 불경기라 맨입으로 맞춰달라고 하기엔 힘들고 해서 제 돈주고 최저가에 한 번 맞춰보려고 생각중입니다. 'ㅡ^)

도쿄지헨님께선 이미 사셨다니 마냥 부럽네요.

님도 추석 아무쪼록 잘 보내시고 하시려는 일도 화이팅입니다. :D

Tokyo Jihen (828603)   2011/08/15 A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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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우 끝내고 왔습니다.

완전히 끝났다고 생각하니

이제 뭐하지???

이런느낌이내요

원하시던 일을 이루셨다니 ㅊㅋㅊㅋ

글만 보아도 뭔가 엄청난 노력이 보이내요
저도 뭔가를 그렇게 노력해 보았는지 생각해 봤는데..
그럴때마다 전부다 좌절된거만 있어서 ㅎㅎㅎ

저도 고생끝에 낙오자가 된걸까요??

Fire Emblem (551280)   2011/08/15 P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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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노력도 노력이지만 역시 운이 따른 것 같아요.
매번 수강신청일 마다 전쟁이니.. ;ㅅ;

Tokyo Jihen (828603)   2011/08/08 PM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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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

혹시 비타500?
저는 전기세는 생각도안하고 와우로 날을새고 집을 피시방 환경으로 만들고 있내요

콜라를 물대신 마시면서 말이죠 생활비 떨어지는 소리가 ㅠㅠ

9월달부터는 일을 시작해야지...

Fire Emblem (551280)   2011/08/09 AM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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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은 아니구요.. 편의점에서 파는 봉지음료(?) 그걸 대량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후후; 근데 이거 넋놓고 물대신 먹다보니 순식간에 텅텅비네요; 지금 키위맛 에이드 1봉 남았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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