숑가룽 (548523)   2013/07/14 PM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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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렸다 갑니다. 제 마이피는 안하면서 가끔씩 스토킹 아닌 스토킹을 하니 왠지 미안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次元大介 (566753)   2013/07/14 PM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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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요. 이렇게 와 주시고 보고 가 주시는게 얼마나 고마운데요.
좋은 주말 되시길!

Cirrus (713345)   2013/07/13 A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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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줄아는게 컴질뿐이라 들렸다 만들고 가요 맘에안들면 안쓰셔두되여 ㅎㅎㅎㅎ
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0303924151E02BC4320586

次元大介 (566753)   2013/07/14 AM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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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루요!

keep_Going (163075)   2013/07/11 AM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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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는다.
어떻.. 하지..?

次元大介 (566753)   2013/07/11 A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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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왜 잠이 안온대요?
하긴 뭐 그게 이유가 있나...
그래도 사람은 알아서 자는 동물이니까
지금쯤은 곤히 주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일 있을거에요 형.

Cirrus (713345)   2013/07/11 A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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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용~ 껄껄 +ㅂ+

카톡 아이디 남겨둡니다~ 초대남 줄서보아요 cirrussky

次元大介 (566753)   2013/07/11 A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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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완료

Viewtiful JO (238640)   2013/07/11 AM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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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에 환상속의그대인가 프로그램에 바다나왔는데 끝에 외국인이 최종남아서 뽑혔는디 바다년 겁나 좋아하네 ㅋㅋ 외국남물좀 먹어본모양이야 보자마자 부비부비 연애년들도 별수없구만

Viewtiful JO (238640)   2013/07/11 AM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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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랄년들

次元大介 (566753)   2013/07/11 AM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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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에서 겁나 싫어하는 표정 짓기 좀 그렇잖아요 ㅎㅎ

Cirrus (713345)   2013/07/10 PM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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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도 그런 고민 많이 해여
겉으로 강한척 재밌는척 웃긴척 아무렇지도 안은척.
호구소리들어도 남먼저 배려. 좋아하는 사람들 상처줄까봐 상처받으면 나한테 멀어질까봐 눈치만 슬슬.
워낙 울보라 그래놓고 버티다 버티다 외롭고 힘들어서 방구석에 주저앉아 혼자 울기도 많이울고~

근데 뒤돌아보니 그렇더라구여.
내가 이렇다 힘들다란 표현을 못해놓고 누군가 보듬어주길 마음만으로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는거.
사람이 신도 아니구 내 아픈걸 표현안하면 어찌알겠심.. ㅋ

次元大介 (566753)   2013/07/10 P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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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구석이 있네...ㅎㅎㅎ
언제 여유되시면 술 한잔 하실래요?

keep_Going (163075)   2013/07/11 A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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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라면도 끓여드릴겁니다.. 아마

Cirrus (713345)   2013/07/10 P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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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을 하시길래 새벽마다 헤매시나여 ㅎㅎ

次元大介 (566753)   2013/07/10 P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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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을 매일 꾸다 깨서
자기 싫을 때는 그냥 안자요 ㅎㅎ

구름 _ (1033822)   2013/07/09 P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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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들 봤는데 꽃사슴 짱짱걸ㅋㅋㅋ 완전 이뻐요 헤헷

次元大介 (566753)   2013/07/10 AM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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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이야기죠?
저도 광해 본 이후론 한효주가 참 예쁘게 보이더라구요. ㅎㅎ

wingmk3 (170232)   2013/07/09 AM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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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점심때 게이크 하우스 보다가 여친한테 걸렸는데...

이런거 보지 말라고 뭐라고 하진 않을까? 하는 예상과는 다르게

이거 노래 괜찮네~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반응해서 놀라웠습니다;;

빌리 VS 카즈야 레슬링에도 무덤덤하게 반응한 걸로 봐서는
잠재 항마력이 보통이 아닌듯 합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3/07/09 A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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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좋은 현상입니다.
서로서로 이해해주면 그만한 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