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rus (713345)   2013/07/08 PM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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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
http://blog.naver.com/yeonkyung25?Redirect=Log&logNo=100182619289

次元大介 (566753)   2013/07/08 P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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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찾아온 우리들의 서른

Cirrus (713345)   2013/07/08 P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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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쓸때부터 혹시나 같은 꿈을 꾸는게 아닐까라고 짐작은 했는데 딱 맞았네요 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07/08 P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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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나 지위,사람간의 관계, 그런 것들이 내 삶을 더 풍족하게 해 줄 순 있겠죠.
하지만 우리들 꿈에 비하면 그런건 너무 하찮아요.
하품이 나올 정도.

세상에 그것만큼 중요한 게 또 어딨을까요?^^

강등완료 (3164173)   2013/07/08 A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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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완료입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3/07/08 A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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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신지?

MAGIC (68011)   2013/07/08 A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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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 You~

次元大介 (566753)   2013/07/08 A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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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

thㅔ종대왕 (964047)   2013/07/07 PM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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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 You~

次元大介 (566753)   2013/07/08 AM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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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뜸 사람한테 퍼큐부터 들이대고 보자는 그 심사
까짓 엿 좀 먹지 뭐 ㅋㅋㅋㅋㅋㅋㅋ

Viewtiful JO (238640)   2013/07/09 PM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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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새끼 형한테 믄소리야......나무 꼬챙이를 똥꼬에 삽입해서 입으로 빼서 바싹 구워주갓어...

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3/07/07 PM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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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부산가도 니한테 맛집소개 받아야 될 판이다.
부산사람인데 부산 감 없네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07/08 AM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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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뭐 별거있습니까 자리 깔고 먹으면 그게 맛집이라예 ㅋㅋㅋ

흑썬 (1647352)   2013/07/07 A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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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07/07 A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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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nsenti (1308957)   2013/07/07 A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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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뵙고싶군요

次元大介 (566753)   2013/07/07 AM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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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해마요 시간은 충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칸드라 (509205)   2013/07/07 A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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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간만에 소고기 굽고 왔음!! 남천동 영남식육식당 쫭!!

次元大介 (566753)   2013/07/07 AM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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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