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_Going (163075)   2013/06/16 PM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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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의 도시 남원에도 한번 다녀오길..
예쁜 춘향이들도 좀 보구오고 ㅋ

次元大介 (566753)   2013/06/20 A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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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춘향이는 커녕 촌 할매들하고 고사리 따는 야그나 실컷 혔당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전완료 (50920)   2013/06/16 A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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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잘 다녀와~~

날 더운데 고생하겠다~~

次元大介 (566753)   2013/06/20 A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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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녀오고 나니 충전이 된게 아니라 방전됐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쁘띠에 (1714645)   2013/06/16 A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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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님 낼 오후 한시쯤
명단 정리해서 쪽지로 보네드리겠습ㄴ다!

쁘띠에 (1714645)   2013/06/16 A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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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지리산여햄!좋은시간 보네고 오셔요^^

次元大介 (566753)   2013/06/16 AM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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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다녀오면 깔끔히 정리해서 제 할일을 하겠습니다.
여러모로 너무너무 고생많으시고 고마워요 쁘띠님!

ShangriLa♡ (108836)   2013/06/14 P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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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정모신청마감일이네요!!! 두근두근

次元大介 (566753)   2013/06/14 P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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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사옵니다!
그 말인 즉슨 제가 이제 장소를 잡기 위해 점찍어둔데를 사방팔방 뛰어다녀야 한다는 말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angriLa♡ (108836)   2013/06/14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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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맙소사 ㅠㅠ 품을 파셔야하다니 ㅠㅠㅠㅠ

次元大介 (566753)   2013/06/14 P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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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여유를 두고 하는 스타일인데
좀 더 좋은 가격에 다들 만족할 수 있는 곳으로 최대한 섭외해 보겠습니다.

ShangriLa♡ (108836)   2013/06/14 P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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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믿고 기다리겠싸옵니다

keep_Going (163075)   2013/06/14 A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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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덥고 새벽에는 시원하다.

次元大介 (566753)   2013/06/14 A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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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일찍 뻗어야 되는 그런 날이었던게죠 ㅎㅎ

나칸드라 (509205)   2013/06/13 PM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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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ㅁ^;;

여친이 여행가자 그런거라 오히려 죄송한건 저죠. 본의아니게 염장이 되었으니...ㅋ

여차하면 다음주말쯤에 기부품이라도 전달해드릴까 합니다. 다음주중에 제가 좀 더 찾아보고 주말에 시간되시는지 여쭤볼게요. 기회되면 쏘주나 한잔? ㅋ_ㅋ

次元大介 (566753)   2013/06/13 P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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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이라도 다 챙겨드리는 게 마땅한데
그런 중요한 여행에 괜히 초를 치는 것같아 오히려 제가 미안합니다.
개인적인 만남 환영합니다. 쇠주콜ㅋ

wingmk3 (170232)   2013/06/12 P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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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말했던 그 누님이랑 결국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분이 평소에 너무 잘해주고 관심을 계속 보여서 상당히 의심을 많이했는데

진짜 순수하게 저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랬다고 그러더라고요.

살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는군요

次元大介 (566753)   2013/06/12 P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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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럴수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다크홈 성님은 어쩌구요!
는 농담이고 축하드립니다.
서로서로 잘 보듬어주는 멋진 커플 됐으면 좋겠어요!
가게 열면 꼭 같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