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악당 (1222953)   2013/05/31 A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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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이피에 대한 최고의 찬사네요 ㅎ
감사해요 !

次元大介 (566753)   2013/05/31 A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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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래서 그런건데요 ㅎㅎㅎ
좋아요. 마이피.

쎄미오덕!!! (433470)   2013/05/31 AM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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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빌리만 보믄 가슴이 참 아리다...

약속한것도 못지키는 형이라서 미안... ㅜㅜ

다음에 만가게되면 정말 잘해주께 ~~~

次元大介 (566753)   2013/05/31 AM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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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일부러 약속 안 지키려고 그런것도 아닌데요 뭐.
사정 있으면 당연히 그것부터죠.ㅎㅎ
다음에는 마~~~~~싰는거 사주세요!

keep_Going (163075)   2013/05/30 P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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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
많이 아프냐
나도 아프다.. 아프지 마라

次元大介 (566753)   2013/05/30 P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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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

피곤+인당수형 마리아 (1246598)   2013/05/30 P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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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몸 어여 낫게~~~일하다가 쉬니 긴장이 풀려서 그런듯?

次元大介 (566753)   2013/05/30 P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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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가게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어찌어찌 잘 버텼네.ㅎ
난 긍정적인 인간이니까
한참 바닥치다가도 또 금방 일어날거야.

mnsenti (1308957)   2013/05/30 P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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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맑은날~~

次元大介 (566753)   2013/05/30 PM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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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쳐놓고 집 안에 웅크리고만 있었는데
방명록 보고 창문보니 맑네요.
디게 화창하다...

PeReu (567518)   2013/05/30 A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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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란실바니아 성 정원에 무지개연못 만들어두었습니다.

헷?

그를 위해 뭔들 못하리.

次元大介 (566753)   2013/05/30 A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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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음씨ㅎㅎ

PeReu (567518)   2013/05/30 A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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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싸나이

빌리성

次元大介 (566753)   2013/05/30 A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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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나이는 무슨
그냥 좁밥임요 ㅎㅎㅎ
흡혈 커플 잘 있어요?^^

@옆집소년@ (657580)   2013/05/30 A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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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치매 노인네가 되어서 나타났다 사라진거임.. ㅠ

次元大介 (566753)   2013/05/30 AM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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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옛 생각이 났음.
다시는 못 돌아올 시절이.

피곤+인당수형 마리아 (1246598)   2013/05/29 P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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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쳧쳧ㅊ쳧

次元大介 (566753)   2013/05/29 P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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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야 내일 점심이나 묵자.

@옆집소년@ (657580)   2013/05/29 AM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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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란 계절의 요식업은 습도와의 싸움.. 고로 난 여름이 싫다..
곰팡이새끼 말아먹을....

次元大介 (566753)   2013/05/29 A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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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은 거기다가 염도랑 가수율 다 바뀜.
에헤라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