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인당수형 마리아 (1246598)   2013/05/21 P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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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식 왜 김해는 안 놀러와?

次元大介 (566753)   2013/05/21 PM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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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부 한 번 꾸려봐야지.
그냥 따로 보고싶을 땐 콜혀~ 차몰고 갈팅게.

Michale Owen (365564)   2013/05/21 A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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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웡

次元大介 (566753)   2013/05/21 PM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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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우엉찡 곧 우엉찡 차례야.

디쿠맨 (52003)   2013/05/20 PM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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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서울 상경했는데 못보다니 아쉬울 따름.... ㅠㅠ
빌리성의 찰진 Ang?!을 듣고 싶었는데... ㅎㅎ
다음에는 꼭 봅시다~~~ 조심히 귀향하시길~~

次元大介 (566753)   2013/05/21 PM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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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현진이 봐야되는데 ㅠ ㅠ
뭐 우린 다음이 있잖아요 ㅎㅎㅎ
여유롭게 만나서 이야기꽃 피워봐요.
다들 신경써주신 덕분에 무사귀환했습니다.^^
고마워요 형.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3/05/19 P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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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토요일날 아쉽게 됬군요. 모처럼 서울 오셨다고 들어가지고 대접해드리고 싶어었는데 말이죠.

다음번에 수도권으로 올라오신다면 저녁 대접 해드리겠습니다. (꾸벅) (__)

次元大介 (566753)   2013/05/21 PM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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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전화받고 놀랐습니다.
못 뵌거 안타깝게 생각하구요.
일단 여자사람에 매진해 보시긔!

제이나프라우드무어 (1327853)   2013/05/19 A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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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빌리님 생일이셨나봐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그리구 제 마이피가 친공 되있어요.

만일 언제든 친공주세요.. ^^

무통보로 갑작스럽게 삭제 된점에 대해 죄송하구요..

그리구

좋은 주말 되세요. :)

次元大介 (566753)   2013/05/21 PM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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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면 어때요 기억해주시고 축하해 주신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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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senti (1308957)   2013/05/18 A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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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성님 나눔도감사드리고 모임 좋았어요 ㅎㅎ
담에도 올라오시면 또 만나요 !!
가게 오픈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당

次元大介 (566753)   2013/05/18 P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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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님 일하시고 피곤한데도 오셔서 넘 즐겁게 잘 계셔주셔서 기뻤음이요~
여행 일단 재밌게 갔다오시고 또봅시다!

현탱™ (504889)   2013/05/18 A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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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빌리성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분위기 못 잡은거 같은데 좋게 봐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헤헤

언젠가 빌리성 가게에서 모두 볼 순간이 오겠죠 ㅎㅎ

성공하시길 빕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3/05/18 P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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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현탱님이 와주시고 즐거워하신게 더 고맙지요!
나눔에서 따로 드린게없어 슬픔요.
그래도 다음기회란게 있잖음? ㅋㅋ
담에는 채찍질임 상의탈의하고 오삼.
곧 익숙해질거라고 흐흐

흑선 (582455)   2013/05/18 AM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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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次元大介 (566753)   2013/05/18 AM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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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쉪...
역시 한 방이 있는 캐릭터였음.
고생했는데 푹 셔요~

JudaS＞_＜b (1197655)   2013/05/18 AM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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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하야쿠

次元大介 (566753)   2013/05/18 A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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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후기 다메요~!!
일단 우린 친신부터!

keep_Going (163075)   2013/05/16 AM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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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여자였다면 섹시한 란제리룩을 입고 택배상자 속에 들어가
블링블링하고 야사시한 이벤트를 직접 준비해주었겠지만
딥시크하게 웃으며 남쪽하늘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주었다.
그리곤 생일 축하말을 속삭였다.
우린 남자니까
우린 게이니까
Happy Birthday to Gay.

次元大介 (566753)   2013/05/16 AM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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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여자였다면...
연애부터ㅜㅜ

늦은 축하라도
오히려 여운이 남는 것은
비단 딜도를 맞아
멀리가지 못함만은 아닐 것이외다.

Michale Owen (365564)   2013/05/21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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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였으면 안더러웡 남자니까 더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