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eu (567518)   2013/06/10 P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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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웠는데 계속 뒤척이다가

늦게 잠듬요...피곤하네요

次元大介 (566753)   2013/06/10 PM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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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좋은 일이 있을거라 믿는 용기도 필요한 것 같아요.
좋은 기운이 자기한테 머물러야 좋은 일이 생긴답디다.
항상 잘 된다고 말하기 보단 용기가 같이하길 빕니다.

MAGIC (68011)   2013/06/10 AM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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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마이피 배틀 땜에 잠을 잘수가 없어!!

次元大介 (566753)   2013/06/10 AM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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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누웠는데 이토준지가 자꾸 떠올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GIC (68011)   2013/06/10 A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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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구 내놔.... 내 방구 내놔....

次元大介 (566753)   2013/06/10 A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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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다다다다다다

쁘띠에 (1714645)   2013/06/10 AM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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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 내팬들이 가득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틱나이트 (399217)   2013/06/09 P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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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또 때려요?

짝궁딩이만은 제발~~

次元大介 (566753)   2013/06/09 P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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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 또 찰진맛을 보고싶은걸....
늑대와 향신료 나도 좋아한다. 1기밖에 못 봤지만.

쁘띠에 (1714645)   2013/06/08 PM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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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다다다제 방구 부다다다썰 부다다다
재미있으셨부다다다 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06/08 PM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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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밖에 나갔는디 아직도 웃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이 이렇게 병맛으로 가득차야 되는데

Michale Owen (365564)   2013/06/08 P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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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이!

次元大介 (566753)   2013/06/08 P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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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빌리헤링턴은 이미 하나임

MAGIC (68011)   2013/06/08 P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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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뷰

次元大介 (566753)   2013/06/08 P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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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부산 얼능 오세요~

쎄미오덕!!! (433470)   2013/06/08 AM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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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탁은 모~ 야메룽다!!

次元大介 (566753)   2013/06/08 AM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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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계속할룽다!

Armin (266500)   2013/06/08 A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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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입니다. 헤헤

次元大介 (566753)   2013/06/08 AM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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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자주 들를게요 ㅎㅎㅎㅎ

thㅔ종대왕 (964047)   2013/06/08 A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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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생각남

내 외장하드 들고 튄 도둑님아 돌려주시오

次元大介 (566753)   2013/06/08 AM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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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어디다 뒀더라?

디쿠맨 (52003)   2013/06/07 AM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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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같은 귀여움 때문에 살아가고 있음.... @.@

次元大介 (566753)   2013/06/07 AM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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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자식이 뭔지 참 놀랍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이거슨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하는 그런 생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