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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충전완료 (50920) 2013/05/28 PM 11: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늘은 비그쳐서 한잔함~~ 次元大介 (566753) 2013/05/28 PM 11: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햄 제가 서울가믄
일단 절주하는 습관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빌조교의 솜씨를 보시죠. 충전완료 (50920) 2013/05/29 AM 11:2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ㅜㅜ
mnsenti (1308957) 2013/05/28 AM 11: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어제도 비 오늘도 비 내일도 비 며칠간 기분 좋으시겠어요 ! 次元大介 (566753) 2013/05/28 PM 11: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비가 오면 컨디션도 너무 좋아지고
오감이 예민해져요. 며칠 좀 많이 앓았습니다만 그래도 비인데요 감사하게 맞이해야죠 ㅎㅎㅎ 구름 _ (1033822) 2013/05/28 AM 10: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비를보니 생각나서 왔습니다 후훗 次元大介 (566753) 2013/05/28 PM 11: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비 인가요? ㅎㅎㅎㅎ
아아 김태희! wingmk3 (170232) 2013/05/28 AM 01: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요새 컴퓨터를 잘 안하다 보니 반 다크홈 형이 그리울 때가 많군요 次元大介 (566753) 2013/05/28 AM 01:1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헐! 오랜만이시네요!
안그래도 소식이 없어 궁금하던 참이었습니다. 다크홈 형을 좀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탱™ (504889) 2013/05/28 AM 12: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울적할땐 치맥이 제맛이죠 次元大介 (566753) 2013/05/28 AM 01: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벌써 마셔버렸어 ㅎㅎㅎㅎㅎㅎ
고마워 탱아. 충전완료 (50920) 2013/05/27 PM 11: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우울모드 극복을 위해선~~~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次元大介 (566753) 2013/05/28 AM 12: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술퍼마셔서 그래요ㅎㅎㅎ본래 비와서 기분 좋았는데 ㅠㅠ
안그래도 요즘은 숨쉬기말고 딴 거 좀 하고 있어요. 너무 쪄서 움직이기 귀찮아지는 건 싫으니까. MAGIC (68011) 2013/05/27 PM 05: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너의 손맛이 넘치는 비빔면이 생각나는 이 순간 次元大介 (566753) 2013/05/27 PM 06:0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뭐 곧 더 찰진맛을 보시게 될 겁니다.
◎옆집소년◎ (2479131) 2013/05/27 PM 12: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가가 관리자모드가 짐 안되고있음..ㅠ 次元大介 (566753) 2013/05/27 PM 12: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오 풕 젠장...ㅠㅠㅠㅠ
keep_Going (163075) 2013/05/27 AM 05: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노학만리심 次元大介 (566753) 2013/05/27 AM 10: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징담일륜월에 노학만리심이라 했지요?
그럼 저는 시골 숲에 취하여 옛 사람의 글을 보고 웃습니다 (醉歌田舍酒 笑讀古人書) 쿨룩거리는 학이라 걱정되네요. Michale Owen (365564) 2013/05/26 PM 05: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쵸표펴폎호ㅠㄹ 次元大介 (566753) 2013/05/27 AM 12: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ㅗ쵸쳐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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