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접속 : 3322 Lv. 59 CategoryProfileCounter
|
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옆집소년@ (657580) 2013/05/07 AM 12: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콜록 콜록.. 次元大介 (566753) 2013/05/07 AM 11: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에헤이......거 또 초여름 환절기라고 감기걸러부렀구마...
혼자 아픈 그 심정 왜 모르것소. 옆성 얼능 잘 나으시요잉. Michale Owen (365564) 2013/05/07 PM 12:1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다죽어가네 으휴 홀애빜ㅋㅋㅋㅋ
Michale Owen (365564) 2013/05/06 PM 04:2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ㅎ 次元大介 (566753) 2013/05/06 PM 11: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우엉찡 그 등짝 한 번 봐야 쓰것는디?
keep_Going (163075) 2013/05/05 AM 04:0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고생 많았음.. 次元大介 (566753) 2013/05/06 AM 02: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새롭다기보단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인당수형 루시스 (1246598) 2013/05/06 AM 11: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보잉보잉~
wingmk3 (170232) 2013/05/04 PM 11: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음... 많이본 게시물 쪽의 아이언맨3 게임을 보고 次元大介 (566753) 2013/05/05 AM 12: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이번 아이언맨은 지아이조와 같이 지나치게 평범해서 오히려 특별하게 느껴지는 포스가 있었던 것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
누나틱나이트 (399217) 2013/05/04 PM 03:2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Ang니에요.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05/05 AM 12:0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누나성 평소에 보믄 정말 다른 사람들한테 잘 맞춰주고 마음씨가 고와서
개인적으로 존경스럽기까지 함. 그래서 서울서 다른 사람들 볼 때, 꼭 같이 데려가고 싶더라구요. 나이는 내가 조금 위일테니 술도 한 잔 사주고 괴기도 먹고. 광주는 차몰고 가 본 적이 없으니 이번에 일 마치고 시간날 때 여행이라 생각하고 가볼거임. 부디 사양마시길. 성 원 (904404) 2013/05/04 AM 10: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빌리행님 수락했습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3/05/04 AM 11: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굿 잡! 담주에 바리 국밥에 쏘주 ㄱㄱ!
인당수형 루시스 (1246598) 2013/05/04 AM 01: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벌써 1시네~~~자야지 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05/04 AM 01: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확밀아가 보통 재밌는게 아닌갑다잉
내 예전에 아바 빠져있을 때는 진짜 숱한 밤을 샜었는데.... 갑자기 그 생각이 나노 ㅎㅎㅎㅎㅎ 현탱™ (504889) 2013/05/04 AM 01: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지겐,다이스키! 次元大介 (566753) 2013/05/04 AM 01: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내일은 내일대로 재밌게 노시고
저랑은 차분한 개인면담 시간을 가져야겠스빈다?ㅋ Viewtiful JO (238640) 2013/05/02 PM 02: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twitter.com/sspb0000 次元大介 (566753) 2013/05/02 PM 10:3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으...저 여인은 왜 저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