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선 (582455)   2013/04/11 P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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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밥처묵처묵

次元大介 (566753)   2013/04/11 P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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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슉왔음요!!!! 군만두!!!

제이나프라우드무어 (1327853)   2013/04/11 PM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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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웃고만 가세요? :)

次元大介 (566753)   2013/04/11 PM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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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흐뭇한 사진이라 그저 웃음만 ㅎㅎㅎㅎㅎ하고 나오데요 ㅋ

현탱™ (504889)   2013/04/10 P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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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 카톡 ㅋㅋㅋㅋ

제가 공부하다가 집중 안되면 나가곤 해요 ㅠㅠ


오늘 운전하면서 친구랑 가면서 이번 신보 들었는데 친구도 무척 좋아하더군요. 노래가 좋다고 연신 칭찬 ~


영화도 마음에 들고 음악도 마음에 듭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3/04/10 P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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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 흐뭇해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뭔가 음층 보람차요 ㅋㅋㅋㅋㅋ
뵙게 되면 또 이 얘기 저 얘기 합시다.
현탱님이랑 이것저것 잘 통할 것 같아요.

Viewtiful JO (238640)   2013/04/09 PM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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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interest.com/pin/558798266234694466/

次元大介 (566753)   2013/04/10 A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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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ㅋㅋㅋ이러지말긔!

keep_Going (163075)   2013/04/09 AM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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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左레이 右아스카를 꿈꾸며..
엉아 먼저 출근 이키마스!

次元大介 (566753)   2013/04/09 A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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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어깨가 무겁겠군요!
저도 이끼마~쓰!

Michale Owen (365564)   2013/04/09 AM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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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거암??

次元大介 (566753)   2013/04/09 A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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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

MAGIC (68011)   2013/04/08 A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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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라니 허허허
단지 조이패드 한개의 사망을 각오한 후
토요일 하루종일의 시간을 투자하고
내방을 글루건 과 납땜 냄새와 전선 쪼가리로 더럽힐 준비가 되어있고
손가락 한군데 정도 화상쯤은 아무것도 아닌 정도면 만들수 있다오

성공했을때의 쾌감은 딜도 이상의.... (응???)

次元大介 (566753)   2013/04/08 PM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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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마기던전에 입성하겠음!!!

PeReu (567518)   2013/04/07 P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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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성도 좋은 일만 있길바래요.

빌리성이 제 봄을 가져다주셨습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3/04/08 A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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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성이 좋은 마음 가지고 잘 지내서 그런거지
내가 뭘 했다고 그런다요
괜히 짠하자농 ㅠ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정말 좋음요.
서울가믄 타임 크라이시스 션하게 하는겁니다?
사격자세의 정석을 보여드리것음.

기동포격 토모미 (1244313)   2013/04/07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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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부산정모가 일본오기 거의 직전이엇어요 ㅎㅎ
그날 좀더 즐기지못한게 아쉽네여 ㅠ

次元大介 (566753)   2013/04/08 A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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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디게 이리저리 바쁜데도 오신거였네요?
그런 와중에 우리들 보러 오셨다는게 감동 ㅠㅠ
또 볼 기회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