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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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쿠맨 (52003)   2013/03/27 A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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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현진이 재우다가 먼저 잠들어서 영화 못봤어요;;;;
요즘 자주 울컥 울컥하는게 감정 기복이 다시 오는 듯 싶네요;;;

次元大介 (566753)   2013/03/27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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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떈 그런 풍부한 감성이 삶을 더 원활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요?
전 남들이 보기에 울컥해야 한다 싶을때도 그냥 침착하거나 반응이 없을 때가 많아서...

현탱™ (504889)   2013/03/27 A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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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글 하나하나, 리플 하나하나 다 답변해주는 센스에 감동합니다


본받아야지 :ㅇ


난 쿨하고 친절한 남자가 되려면 아직 멀었어

次元大介 (566753)   2013/03/27 AM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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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그만큼 루리웹 하는 시간엔 넋놓고 루리웹만 해서 그런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하고 답글달아주는 거 좋아하는 바보임여 ㅋㅋㅋㅋㅋ

현탱™ (504889)   2013/03/27 A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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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글 읽다가......



친해집시다!

次元大介 (566753)   2013/03/27 AM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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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친하게 지내요!

제이나프라우드무어 (1327853)   2013/03/26 PM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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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언제 한번 가가한번 만들어서 모두모두 챗했으면 좋겠네요~~!! :)

次元大介 (566753)   2013/03/26 P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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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나양 맛피에서 사람들 이야기하는 거 보고싶어요 ㅎㅎ

역습의 빨갱이 (1647)   2013/03/26 A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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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카와나카지마 전투에 관한 글을 읽다가『하늘과 땅과』영화판에서 전투씬을 진짜 멋지게 묘사해놨다길래 유튜브를 통해 찾아보곤 했었죠.
그래서 책도 한번 찾아봤었는데 한국어판은 이미 희귀본이 되어버렸더군요.

次元大介 (566753)   2013/03/26 P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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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의 켄신이 굉장히 우울한 삶을 산 것으로 묘사되어 있는데
신겐이든 켄신이든 역경때문에 강해진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사미 가문의 비중이 의외로 컸습니다.

thㅔ종대왕 (964047)   2013/03/26 A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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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처음부터 넣으면 오랜시간 익혀야 하는 닭때문에 까맣게 될까봐 자그만 냄비에 마늘기름 만들어 그거 써서 닭 익히고 거의 다 익어갈때쯤 마늘이랑 양파를 위에 부어서 익힘

마늘기름을 만드는 과정에서 마늘을 다 익혀버려서 마지막에 좀 까맣게되긴 함

次元大介 (566753)   2013/03/26 P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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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명이 좋아.
담에는 같이 만들면서 이야기하자.
안 까맣게 되도록 하는 것도 보여주면서 하면 되겠네.

PeReu (567518)   2013/03/26 A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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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아직 수면중

次元大介 (566753)   2013/03/26 A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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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뭐든 천천히 눈을 뜨는데서 참 아름다움을 느끼는 법
...일라나요? ㅎㅎㅎ
천천히 보는거에요. 서두르지 말고.
서두르면 진짜 아름다운 걸 놓칠 수 있으니까요.

wingmk3 (170232)   2013/03/26 A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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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우리집 첫째 고양이가 뜬금없이
아기 고양이들을 제가 잠자는 곳으로 모조리 옮겨두고
아예 거기다 둥지를 틀어버렸습니다;;

그렇다보니 본의 아니게
아기 고양이 5마리 + 어미 1마리랑 한 이불을 덮고 자게 되었어요

그나저나 어미 고양이가 모성애 같은게 상당히 강한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첫째는 자식들을 제 옆에 그냥 방치해 둘때가 많습니다.
새끼 고양이들도 저한테 잘 엉겨붙는걸로 봐서는 제가 참 편한가 봐요

次元大介 (566753)   2013/03/26 A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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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의 방치나 모성애 결핍은 성격장애를 야기하는데...
는 인간의 이야기고 희한하네요.
그래도 윙님을 편하게 생각하니 좋은 이야기죠.
우리 강아지들은 부모견들 없이 자라서 저나 동생이 어릴 때부터 무지하게 신경 많이 썼었죠...

잔잔한소리 (1382525)   2013/03/25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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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시리즈 다음 작품이 우리나라에서 개봉은 할지, 언제 할지도 모르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_@

음... 사랑스러운 영화???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03/25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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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제가 그걸 안 봤다는게 함정!

제이나프라우드무어 (1327853)   2013/03/25 P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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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계시나요? 빌리님?

요즘 예전같지 않고 마음이 점점 흔들려요..

좋은일도 있고 안좋은일로 마이피가 점점 흔들리는것 같아.

제 마음이 무겁기만해요. ㅜ.ㅜ

여튼.. 이렇게 무거운 이야기만 해서 미안해요~

그럼.. bye~

次元大介 (566753)   2013/03/25 P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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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흔들리고 심지어 무너질 때가 있죠.
저도 그런데요 뭐 ㅎㅎㅎㅎ
무거운 마음을 덜어드리지는 못하더라도
이나양이 잘 이겨내길 바란답니다.

그리고 전혀 미안해하지 마세요.
잘못한게 없는데 왜 미안해요 ㅎㅎ
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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