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eu (567518)   2013/03/25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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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 다메요!! 콰콰콰콰쾅

次元大介 (566753)   2013/03/25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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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닝겐노 송곳니와 뾰족데스네~

쎄미오덕!!! (433470)   2013/03/25 A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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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겐다이스키!
고에몽 못또스키!

次元大介 (566753)   2013/03/25 P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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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다메요 탕탕탕!

충전완료 (50920)   2013/03/25 A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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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랑 지리산가면..... 위험...

ㄷㄷㄷ

次元大介 (566753)   2013/03/25 P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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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에겐 위험하겠지만 저에겐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지요.
갑시다 피아골 저 깊숙한 곳으로!

MAGIC (68011)   2013/03/25 A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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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군....

3 더하기 3은??

次元大介 (566753)   2013/03/25 AM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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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이이이이이익!

누나틱나이트 (399217)   2013/03/24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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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성은 빌리빌리하죠!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고생하신만큼 많은 게이들이 행복했을거에요. 화이팅!

次元大介 (566753)   2013/03/25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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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게이들이 아직도 차진 우동맛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슬픕니다.
모두 먹여버리겠어.

keep_Going (163075)   2013/03/23 P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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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마음아프고 힘든 하루였지만
난 소중하니까..
자존감으로 극복.

次元大介 (566753)   2013/03/23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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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님을 아프게 하였나이까?
극복하고 또 극복하면
우리네 삶에는 뭐가 남아 있을까요?

는 개소리고 형 사랑해요!
우,윳,빛,깔! ㅇㅊㅈ!

MAGIC (68011)   2013/03/25 A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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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ㅊ ㅈ => 틀렸다!!!!!! (고자질 하고 ㅌㅌㅌㅌㅌㅌㅌㅌㅌ)

次元大介 (566753)   2013/03/25 P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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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잉...ㅜㅜ

thㅔ종대왕 (964047)   2013/03/23 A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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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커시디 고성차에 그대로 꼽혀있음

들을라믄 아30타고 고성가든가 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03/23 P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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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아이서티는 그런 흉흉한 촌에 가지 않는다.
거 길가다가 리버풀 응원하면 린치당하고 그런 동네 아님?

thㅔ종대왕 (964047)   2013/03/22 PM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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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런 입에발린 말 따위

次元大介 (566753)   2013/03/22 P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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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제?

잔잔한소리 (1382525)   2013/03/21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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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라고는 쥐뿔도 모르지만 그저 듣는 것 만으로 참 도움을 많이 주네요

흐헿..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03/21 PM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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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님 마이피에도 좋은 음악 참 많던데요?
하나씩 하나씩 들어봐야겠어요 ㅎㅎ
음악이란 거 뭐 별거 있습니까?
텔레토비 주제가라도 자기 귀에 좋으면 그게 음악이라 생각합니다.